캐나다 선물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백악관 과자 미친맛이에요
By Mrs.Moon House | 2023년 10월 26일 |
캐나다 여행 나이아가라폭포 클리프턴 힐 웬디스
By D슈 라이프 | 2023년 11월 21일 |
Cape Breton Island Day4,Louisbourg
By Boundary.邊境 | 2021년 6월 13일 |
* 2021년 하고도 6월 11일 아침, 지난 여름에 갔었던 '이 여행'은 이제 까마득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나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흘러간 지난 일 년은 힘들었고 피곤했고 불확실했다. 망할 코로나 덕분에 아직도 세상은 많은 면에서 불확실하나, 이제는 나아지는 중이다. 그리고 나 또한 그러하다. 느리더라도 명확하게 어디인지 모르지만 어디로 나아가는 중이다. 그 끝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는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은 것이 모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할 지 갈팡질팡하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그런 와중이기에, 아직 마무리 짓지 않은 일들을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은 망각의 늪에 빠뜨리기 싫은
밴쿠버 호텔 페어몬트 에어포트 공항 뷰가 최고였던 숙소
By Mrs.Moon House | 2024년 1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