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신분 넘어선 여성의 연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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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상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 분)는 결혼을 앞둔 멜로이즈(아델 에넬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습니다. 초상화 모델이 되기를 거부하는 멜로이즈로 인해 마리안느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그와 일상을 함께 하며 초상화를 몰래 완성시켜 갑니다.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귀족 여성과 여성 화가의 사랑 셀린 사아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18세기 후반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의 외딴 섬을 배경으로 귀족 여성과 여성 화가의 사랑을 묘사합니다. 집안 간의 정혼이 약속된 멜로이즈를 위해 마리안느가 초상화를 그리게 됩니다. 초상화가 완성되면 마리안느는 섬을 떠나고 멜로이즈는 이탈리아로 시집가야 합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지리적 격차와 사회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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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정보 넷플릭스 추천 프랑스 여성 퀴어 로맨스 숨은 명작
프랑스 예술 숨은 명작 안녕하세요. 집하남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화리뷰는 2019년 개봉 후 국내 2020년에 개봉한 프랑스 여성 퀴어 장르 로맨스 추천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준비했습니다. 왓챠, 넷플릭스 추천 숨은 명작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정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정보 개봉 : 2020.01.16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국가 : 프랑스 러닝타임 : 121분 평점 : 9.15 관객수 : 15만명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진 배우 아델 에넬 노에미 메를랑 루아나 바야미 발리레아 골리노 OTT 보러가기 왓챠 넷플릭스 예고편 영화리뷰 왓챠 넷플릭스 추천 프랑스 여성 퀴어 장르 로맨스 영화 타.......
쁘띠 마망
지금까지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화들은 많았고, 또 그와중 과거로 간 주인공이 자신의 어린 부모와 조우하는 영화들 역시 많았다. 그럼에도 이 관련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겠지. 의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는 들로리언을 타고 돌아간 과거에서 자기 또래인 아버지를 만난다. 그런데 그 아버지란 양반은 어린 시절부터 속칭 찌질이였고, 장차 마티의 어머니가 될 그녀에게 고백 한 번 못 건네는 그런 작자였다. 이어지는 마티의 우당탕탕 아버지 체인지업 대소동. 이렇게 마티가 과거에서 만난 자신의 아버지에게 멘토 아닌 멘토, 큐피트 아닌 큐피트가 되어주었다면 의 넬리는 자기 또래로 만난 엄마 마리옹과 그저 허물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빽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위안
평이 상당히 좋아 기대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밟히던 타여초입니다. 물론 괜찮았기 때문에 더~라는 느낌이긴 하네요. 퀴어가 일상적이게 되고 시대적 배경에 따라 치환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좀 평범하달까.... 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보니 아름답고 어떻게 보면 판타지적인 세계관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만 아직도, 아직은 분류되어야 하는가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루아나 바야미 씬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그나저나 CGV 아티스트 배지가 너무 잘 나오기도 하고 수량이 극히 적어서 첫 날 조조부터 털리는 관들이 많다던 ㅜㅜ 올해는 계속 그럴지도 모른다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퀴어로서의 로맨스 부분은 사실 그렇게 눈에 밟히지는 않았습니다.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