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4일 |
진짜 우디앨런은 영화 많이 찍네요. 엠마 스톤 처음에는 스타킹 신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는;;;
아이언맨3 개봉에 앞서 앞으로의 어번져스 영화 대예언!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3년 4월 13일 |
[어벤져스 시크릿 영상에 등장해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타노스 형님] 먼저 어벤져스2에 타노스가 나오며 토르에 나왔던 인피니티 건틀릿을 들고 나올 확률이 높다. [토르에 들장한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이때는 분명 모든 젬이 박혀 있었다.] [5개의 인피니티 젬] 인피니티 건틀릿을 쓰려면 5개의 인피니티 젬이 필요하며 그 중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마인드 젬이 포풍 하향버전으로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들고 나온 적이 있다.(원작에서는 머리 좀 때린다고 마인드 젬의 지배가 풀리지도 않고 정신자체를 조종하는 거라 심장이 없는 아이언맨 에게도 잘 통한다.) [마인드 젬이 장착된 지팡이를 들고 있는 로키의 모습]그럼 나머지 젬들은 등장하지도 않고 바로 어벤져스2에서 타노스가 튀어나와 “보여줄 틈이 없었지만 모든 젬
"툼스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일 |
이 영화는 정말 추억의 영화 입니다. 이번에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되었죠. 과거 비스타 시리즈라고 해서, 고급스럽게 나온 디지팩판이 있었습니다. 그 물건중 하나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입니다. 디지팩을 빼봤습니다. 뒷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좋더군요.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이런 이미지 굉장히 좋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본편, 오른쪽이 서플먼트 입니다. 다 펼친 내부 모습입니다. 매우 강렬하네요. 소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광고여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배트맨 : 킬링 조크]
By 이글루속의 TW | 2016년 8월 15일 |
애니메이션 영화 [배트맨 : 킬링 조크]는 안보는 게 나을 뻔 했다. 킬링 조크의 원작 만화를 읽을때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조커라고 생각했다. [배트맨 : 킬링 조크]에서 조커는 "멀쩡했던 사람을 미치게 만드려면 아주 나쁜 날 딱 하루만 있으면 돼."라는 자신뿐만 아니라 배트맨에게도 해당하는 주장을 하고 이를 증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전개에 있어서도 배트맨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려는 조커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곁다리로 그가 겪은 '나쁜 하루'가 어땠는지를 보여준다. 배트맨이 조커를 찾기 위해 어떤 추리를 했는가 무슨 조사를 했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결국 배트맨도 조커를 찾지 못하다가 초대를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상화가 되며 작품의 초점은 흐트러진다.애니메이션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