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LG전 감상.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5월 31일 |
![5월 30일 LG전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5/31/c0014566_4fc61fcb29015.jpg)
좌 진명호,우 김사훈. 1. 롯데의 강민호!롯데의 강민호!오오오오!오오오오! 내일 경기하기전인 6시 29분까지 까방권요(...) 송꼴빠가 이럴때 한방 뿌려줘야하는데 내일 선발투수라서 물뿌리러 안나옴(...) 오 그리고 롯데의 올시즌 첫 끝내기 안탑니다! 2. 최대성 햄스트링............ 5월 한달내내 욕 많이 했는데 잘하라고 욕했지 부상입으라고 한건 아냐...ㅠㅠ 잘해라고오오ㅠㅠ 전준우&홍성흔도 내일 스타팅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모두 부상없이 최선을 다해주세요. 큰 부상 아니길 기원합니다... 3. 내일은 5월 마지막날이니까...이겨서 5할로...
쓰레기통 걷어찬 홍성흔, 왜 그가 분노했나.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5월 14일 |
![쓰레기통 걷어찬 홍성흔, 왜 그가 분노했나.](https://img.zoomtrend.com/2012/05/14/a0053836_4fb08061bd691.jpg)
(홍성흔이 사인을 훔친다? 익살스럽기로 유명한 홍성흔이 화를 낸 이유는? -사진: 롯데 자이언츠) 한화가 롯데를 맞아 기분 좋은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하지만 어제, 3연전중 마지막 경기에서 소란이 일었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일이었다. 물론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상위권 팀 롯데를 맞아 좋은 타격, 그리고 에이스 류현진의 승리를 가져다준 경기에 옥에 티로 남게 되었다. 되려 류현진의 승리보다 이 사건으로 주목받는 경기라니, 한동안 실시간 검색순위에는 류현진이 아닌 홍성흔의 이름이 오르내렸다.사건은 그랬다. 7회 홍성흔 타석에서 한화 더그아웃에서 누군가가 홍성흔이 사인을 훔쳐보는 것 같으니 조심하라는 뉘앙스의 말을 외쳤다. 홍성흔이 그 말을 들었고 한화 더그아웃 쪽으로 아니라는 의사표현을 했다. 그
오늘 안타 엄청 많이 쳤네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6월 22일 |
내일 린드블럼은 일단 홈런안맞는게 나을듯. 참고로 오늘 안타 엄청쳐서 팀타율 5리를 올려서 2할9푼2리...흠... 문규현이 4안타 치고 박종윤이 3안타도 치고...헐.김상호는 왜 뺐는지...? 노경은 던지는거 봤는데,실점은 그렇다치고 꾸역 막는게 송승준을 보는기분이...; 오늘은 잘 던져주셔서 선수도 좀 아끼고 다행입니다만,나오는 투수는 계속 나오는듯. (박한길 투구를 안봤...) 공 좀 덜 던지고,7이닝만 버텨주면 괜찮을것같은데...이건 욕심인가... PS. 간만에 기아전 위닝이 그리워짐...위닝하고 한화하고 했으면...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정우영 0.1이닝 3실점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8월 2일 |
LG가 치명적인 패배로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우영의 0.1이닝 3실점 난조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도 3승 1무 6패로 열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정우영 0.1이닝 3실점 패전 LG는 0-1로 뒤진 6회초 채은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한 뒤 7회초에는 유강남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3-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진했던 정우영이 최악의 투구로 역전을 허용해 블론 세이브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 등판한 정우영은 선두 타자 전준우에 볼넷을 내주며 불을 지폈습니다. 이대호에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안치홍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 복판 약간 낮은 실투로 우중월 2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