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너무 많이 해서 익숙해졌습니다!" 인기 모델 니시우치 마리야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 '게츠쿠'도 시야에 들어왔다!
By 4ever-ing | 2013년 8월 15일 |
8월 10일(토) 23시부터 시작하는 후지TV 계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니시우치 마리야(19)가 9일 '와랏테이이토모!'(후지TV 계)의 텔레폰 쇼킹에 첫 등장. 니시우치는 프로그램 내에서 스포츠 일가의 집에 자라 어릴 적부터 단백질을 마시고 있던 것이나, 지역에만 없는 신호등의 이야기 등을 선보이며, 같은 후쿠오카 현 출신인 사회자 타모리와 '현지에만 있는 네타"로 달아 올랐다. 니시우치는 2007년부터 영에이지를 위한 패션 잡지 '니콜라'(新潮社)의 전속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 2008년 7월에는 '정의의 아군'(니혼TV 계)로 드라마 데뷔. 그 후에도 순조롭게 활약의 장을 넓혀 현재는 키타가와 케이코와 에이쿠라 나나 등 지금 잘나가는 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시로타 유우와의 열애 보도에 '맹푸쉬 브레이크'에서 일전해 고비
By 4ever-ing | 2015년 5월 4일 |
모델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21)가 인기 꽃미남 배우 시로타 유우(29)와 열애중인 것으로 발매중인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보도했다. 동 잡지는 4월 상순에 두 사람이 도쿄 도내의 다이닝 바에서 비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포착. 시간 차이로 가게에서 나오는 사진이 게재되어 있으며, 또한 니시우치가 시로타의 자택 맨션에 다니고 있다고도 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에 방송된 드라마 'GTO'(후지TV 계)에 출연해 올해 3월경부터 연애로 발전했다고 한다. 교제가 표면화되는 것을 두려워해서인지, 3월 하순 자정에 포착된 장면에서는 니시우치가 모자와 마스크를 완비해 눈에 띄지 않는 골목을 미친듯이 대시해 마중나와 있었던 시로타의 차에 탑승한다. 다
갈색 머리 여고생부터 가련한 미소녀까지... 수많은 실사판 캐릭터를 호연하고 있는 인기 여배우·야마자키 히로나
By 4ever-ing | 2015년 10월 28일 |
만화나 소설의 실사화 영화나 드라마가 증가하는 요즈음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스탭 업하고 있는 젊은 여배우에 야마자키 히로나(21)가 있다. 야마자키는 그동안 영화 '우리들이 있었다',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악의 교전' 등의 애니메이션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작품에 출연. 작년에는 '주간소년매거진'(코단샤)에 연재중인 카네시로 무네유키(金城宗幸) 원작·후지무라 아케지(藤村緋二) 작화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 영화 '신이 말하는대로'의 히로인으로 기용되었다. 또한 12월 개봉 예정인 'orange-오렌지-'도 '월간 액션'(후타바샤)에 부정기 연재된 타카노 이치코(高野苺)에 의한 동명 SF 청춘 러브 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것이다. 또한 오는 27일 자정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