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델라인 - 식상하지만, 좋은

A Pint of Pimm's|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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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델라인 - 식상하지만, 좋은

A Pint of Pimm's|2015년 10월 21일

내용은 빤하다. 사고로 영원히 늙지 않게된 여자안전상의 이유로 신분을 속여야 하고, 계속 주거지와 직업을 옮겨야 한다. 그러니 가까운 사람도 거의 없고, 사랑은 언감생심이다. 이런 아델라인에게 계속 들이대는 이 남자! 여기까지의 내용만큼 뒤의 내용도 너무 빤해서 생략한다. 부족한 점도 참 많은 영화이다. 사실 여부가 중요하지도 않은 과학적 설명은 뭐하러 그리 길게 하며아무리 극적 갈등을 위해서라지만 족보는 왜 저 모양으로 꼬아놨으며,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던) 해리슨 포드 너 이 색히!와 아내의 갈등은 왤케 쉽게 풀리나 등등 그런데 그런 영화 있다. 줄거리가 너무 식상하고 전개가 빤한데도주인공과 함께 감정의 파도를 타게 되는 영화. 여러 모로 딱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그래도 주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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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인-멈춰진 시간

보기전요즘 한달사이 엔트맨, 메이즈 러너 2, 인턴, 마션등 볼만한 영화들을 다 본터라 간만에 영화선택에 고민을 했다. 영화 예매 순위 11위로 상당히 밀려 있는 멜로영화가 눈에 띄여서 내용을 대충 훑어보니 여주인공이 영원한 젊음을 유지한다는 다소 SF적인 컨셉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평점도 8점대로 그다지 나쁘지 않아 선택하게 되었다. (살짝 어바웃 타임 느낌이 들었음) 보는중여주인공의 영원한 젊음이 어떻게?를 초반 관심사로 지켜보고 있는데 약간은 어설픈 이유? 감마선으로 초능력을 얻은 엔드류가 떠올랐다. 이런 부분들이 전문가 평점이 5점대인 이유가 아닐까 싶다. 관람객이 이해 못할까봐 해설자가 수시로 설명해 주는 것이 신데렐라 같은 느낌도 들었고..남자 주인공 첫인상은 약간 느끼한 듯 보였으나 계속

국내 박스오피스 '마션'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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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이 북미에 이어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6.6% 감소한 81만 9천명, 누적 311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254억 7천만원. 이런 과학과학한 SF가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걸 보니 참 신기한 기분이에요. 인터스텔라 때부터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흥행할 수 있는 유형으로 자리잡은 건가 아니면 단순히 해외에서 잘 나가기 때문일까. 2위도 전주 그대로 '인턴'입니다. 주말 31만 7천명, 누적 27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221억 6천만원.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로 흥할 줄 몰랐어요, 정말. 3위도 전주 그대로 '성난 변호사'입니다. 이거 순위가 좀 재미가 없군요. (...)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0.

아델라인-멈춰진 시간, 사랑은 시간도 뛰어 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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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영화 리뷰 입니다. 그 작룸은 바로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입니다. 아직 마션도 보지 못했지만 제가 이작품을 선택한건 왠지 금방 내려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화룰 보고나서 든 생각은 정말 보길 잘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멋진 영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 하다 그래 오랜만에 리뷰 한번 써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제게 있어 아델라인은 그저 축복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멋진 영화 였습니다. 우선 주인공인 아델라인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라는 가장 기본 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아델라인의 캐릭터는 정말이지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