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에이지 1일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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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에이지 1일차 보고

* 현재까지의 소감 : 두덕리 온라인 맞네. * 외형 선택은 얼굴은 매우 세세하나 체형 선택은 불가능. 성형수술을 권장하는 아르케에이지 블소는 캐릭 만들고 룩딸하는 재미라도 있지 이건 뭐... 그러니 룩딸하게 시뮬레이터 따로 내라고 NC * 크라이엔진을 쓴 것 치고는 블소에 비해 그래픽은 많이 딸림. MMORPG라는 장르 특성이라고 생각해줘도 많이 후달림. 그럼 블소는 어디 외계인을 갈아넣은 건가. * 종족은 4종족에 성별 남여, 전투 특성은 총 6개이며 최대 3가지의 특성을 레벨을 올리면서 익힐 수 있다. ...생활기술 전반을 제외한 스킬포인트로 올리는 기술이 고작 전투 특화 한정이라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이지만. 생활기술은 채집, 농사 등 노동력(5분에 1 차는)을 소비해서 활동하면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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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QUEST - 게임이 어렵나? 고민하지 마라. 지르면 된다

더 크게 스튜디오(Going Loud Studio)에서 제작한 플래포머 게임인 DLC 퀘스트는 시작부터 끝까지 DLC로 덧칠된 게임이다.DLC, 다운로드 컨텐트,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져 잘 아는, 욕을 하게 되면서도 사는, 심지어는 유료로 게임을 사도 돈 주고 사야 하는 그런 엿같으면서도 생존을 위해 기업이 선택한 아이러니한 시대에서.이 게임 역시 DLC를 전면적으로 내세워 게임을 진행하도록 만들고 있다... 물론 풍자한다는 의미로. 대놓고 이 게임은 DLC를 까기 위해 만든 게임이다.사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않고, 게임 진행도 안 되고. 심지어는 게임 엔딩도 제대로 못 보며,하다못해 시즌 패스나 광고 제거 등의 IAP도 서슴치 않고 저지른다. 그 와중에 깨알같은 PPL도 있고당연히 이것들은 게임 내에서 구

FEZ - 자의식 과잉의 결정체

엄청 오래 전에 여기서도 소개한 적 있는 게임. 페즈. 소개 영상 당시에는 우하하하 죽인다 했었던 게. 엄청나게 긴 시간과 두 번 이상의 IGF 대상과 필피시의 망발을 거쳐 나온 건 최근의 일. 이라고 해 봐야 서서히 2년쯤 되어 가나? 솔직히 필피시의 망발만 아니었어도(설령 그게 실드의 구석이 있을 거라 보더라도 근본부터 글러먹어서 안 됨)적당히 팔려먹을 게임이었던 물건이었을 것이 어쩄든 사람 하나 때문에 후속작도 말아먹고회사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뭐 그렇게 되었다. 여튼 그 문제의 게임을 플레이해 본 개인적인 소감을 여기에 적고자 한다.필 피시에 관한 까기는 하도 많이 했으니, 여기서는 순수하게 게임만. 게임에 대해서만 적는다. * 장르는 플래포머, 화면 전환 트릭을 이용한 퍼즐 풀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