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격"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9일 |
이 영화는 사실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 안 됩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중국 블록버스터가 상태가 별로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정말 궁금하기는 한데, 보고 싶지는 않은 그런 기묘한 마음이랄까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레버넌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8일 |
개인적으로 버드맨은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정말 불같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 불같음으로 인해서 두 번 보기는 정말 무서운 영화라고나 할까요. 보이후드는 정작 보는 시간에는 좀 힘들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기묘한 작품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대조적인 일이죠. 아무튼간에, 알레한드로 감독이 이번에는 디카프리오와 작업을 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작업 관련하여 계속해서 잡음이 터지는 것은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이돌이님 자막 버젼입니다. 영상은 정말 멋집니다. 극장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만큼 말이죠.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27일 |
생각해보면 전 임권택 감독님 영화를 제대로 본 기억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서편제는 솔직히 문제의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을 당시에 봐서 그냥 저냥 봤거든요. 이후에는 이상하게 손이 안 가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웬지 땡기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이미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느끼는 최고의 공포 영화가 돌아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6일 |
전 이 영화 시리즈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아직까지 블루레이는 한 장도 구매를 못 했는데, IPTV에 더 돈 바치기 싫으면 빨리 타이틀들을 구매를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만큼은 집에 타이틀을 들여 놓는 것에 관해서 부모님의 반대가 극한까지 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공포 영화를 원체 안 좋아하기도 하시지만, 이 작품의 경우는 정말 그 격이 너무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뭐, 그래도 나오기만 하면 전 그래도 보러 갈 겁니다. 드디어 1편의 후속 이야기를 하는 속편이니, 한 번 봐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 영화를 이야기 할 때 항상 확 오그라든다 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그만큼 강렬하죠. 시리즈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