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5, CAPCOM) #2 스테이지3~스테이지5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19일 |
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5, CAPCOM) #1 게임 소개~스테이지2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스테이지2를 클리어 후 시작되는 스테이지3은 동굴 지역. 이곳 역시 다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2개의 지역으로 다시 나뉘게 된다. 첫번째는 고동색의 동굴 지역, 두번째는 청록색의 동굴 지역. 둘 다 동굴이지만 등장 적들이나 진행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 스테이지 3. 지하 동굴 ]스테이지3은 시작부터 천장에 가득한 박쥐떼들과 좀비의 습격으로 정신없게 만든다. 1회차의 박쥐는 직접적으로 아서를 공격하지 않고 일단 아래로 내려온 뒤 맞추기 쉽게 움직이니 내려오는 족족 해치우자. 오른쪽으로 가면 사다리가 나오고 위로 진행하거나 아래로 진행할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내려
바하 레벌레이션스 정발 18세 이용가로 심의통과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7월 26일 |
루리웹쪽엔 이미 올렸지만 3DS 바하 레벌레이션스가 심의통과 되었네요 유통사는 다른지역에서는 닌텐도가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켑콤이 아닌 한국에서도 닌텐도가 유통하네요? 한글화 여부에 따라 까임방지권이 유지가 될거 같습니다.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5, CAPCO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14일 |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Commando, 1985.5, CAPCOM)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 횡스크롤 액션 슈팅게임. 국내에선 '전장의 늑대'나 '전장의 이리', '전장의 랑' 등으로 불렸으며, 해외판의 이름으로 '코만도(Commando)'라고 하기도 한다. 타이토의 '프론트 라인'에서 계승된 밀리터리 횡스크롤 액션 슈팅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후 이런 장르에 크게 이바지한 명작. SNK는 이 게임에 크게 영향을 받아 다음해에 '이까리(怒)'를 발매하게 된다. 주인공 '수퍼 조'를 조종하여 기본 무기인 소총과 횟수제한이 있는 수류탄만을 가지고 전직에 단독으로 뛰어들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게임의 기본. 경고문이 뜬 이후 초기 화면. 플레이어인 '수퍼 조'의 모
[DOS] 메가맨 1(PC판) (Megaman.199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0월 4일 |
1987년에 일본의 ‘CAPCOM’에서 만든 동명의 인기 게임을, 1990년에 ‘CAPCOM USA’ 전 직원인 ‘스티브 로즈너(Steve Rozner)’가 개발, 'Hi-tech Expressions'와 'CAPCOM USA'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게임. 캡콤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작품인데 패미콤판 원작을 이식한 것이라기보다는 원작의 틀을 가지고 와서 오리지날로 만든 것에 가깝다. 역대 최악의 PC 게임 중 하나로 손에 꼽히면서 높은 악명을 자랑한다. 내용은 2010년 미래 시대 때, ‘닥터 와일리’가 로봇 ‘크록큐(Crorq)’을 이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자, ‘매버릭’ 연구에서 만들어진 로봇 ‘메가맨’이 출동해 닥터 와일리의 야망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