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홍차를 사발로 들이키면서 각요를 마구 잡아들이고 있는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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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홍차를 사발로 들이키면서 각요를 마구 잡아들이고 있는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3년 2월 5일

확밀아하면서 이렇게 홍차를 들이켜본 적이 없었어요. 업데이트 끝난 직후에 각요가 가장 많이 뜨는... 건 기분 탓이 분명하고. 이제부턴 진짜 현질하면 녹차/홍차만 살겁니다. 어차피 운명은 다이스 갓이 정하는 것이니... 오늘 각요를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딜을 넣는 거지만 말이죠. 과금전사가 왜 무서운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덱을 꽉꽉 채우고 홍차 들이키고 달려들면 10만은 우습게 뽑아내니.... 기네비어 사파이어 티니아 히미코 얘네만 가득 나오는군요. 셋 다 풀돌하고도 남을 정도로 들어옵니다. 치어리도 있겠다, 금요일을 노리고 고이 간직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침 나폴레옹, 루크레시아, 오리온, 앙트와네트가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모두 한돌이 필요했거든요. 특히 앙트와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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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병사의 격납고|2018년 5월 3일

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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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2018년 3월 26일

앱 다운받았더니 정식 오픈은 27일 11시라고 합니다. 사실 안 하려고 했지만... 확밀아가 TCG 열풍을 일으킬 때부터 데빌메이커, 큐라레, 시드 이야기, 데스티니 차일드, 그런 류의 게임... 은 안 건드린 적이 없었죠. 안 하긴 개뿔.. 손이 멋대로 받고 있더라. 다만 저 중에서도 오래도록 한 게임은 몇 안 됩니다. 확밀아와 소녀전선 정도. 데차는 좀 애매하지만 이제 접었으니.. 최근 이런 류의 게임들이 속속 한섭을 열고 있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게 되네요. 벽람은 과연 오래 할 만한 게임이 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