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니 날짜 제대로 잘못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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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니 날짜 제대로 잘못 잡았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날짜 제대로 잘못 잡았습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지스타를 가기 위해 오늘 밤에 부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근데 지금 잘 생각해보니 왜 하필이면 이 날을 잡았을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내일 수능. 예매 당시에는 '수능이라면 고등학생들이 별로 안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예매를 했는데 말입니다. 지금 잘 생각해보면 고3 빼고 고등학생은 대부분 쉬니까 별 의미가 없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수능은 반 쯤 공휴일화 되어있으니 중학생들도 많이 올거고(!) 젠장, 한쪽만 보고 다른 방향은 못봤습니다. 저 잉붕어는 싸움의 도중에서 싸움을 잊은겁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내일 지스타는 다른 날과 다르게 12시에 시작합니다. 끝나는 시간은 같지만요. 그러니까 2시간 손해 + 2시간 더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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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5 넥슨 쿠폰 무료 나눔해요

덕질의 의미|2015년 11월 24일

클로저스랑 메이플스토리1은 이미 썼음 다른 게임에서 갖고싶은 거 알려주시면 비밀덧글로 달아드립니다 비밀덧글 볼 수 있으려면 필연적으로 이글루 회원 한정이 되겠지요 한동안 상단에 올려둡니다

이쯤에서 써보는 지스타 2015 관람기

이쯤에서 써보는 지스타 2015 관람기

예, 안녕하십니까. 지스타 첫날에 갔다가 아직까지 피곤함으로 몸부림 치고있는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지스타는 2번째입니다. 처음에 갔던 지스타는 2012년. 그 이후 군대가고 해서 지스타에 못갔지요. 그러니까 올해가 2번째입니다. 지스타도 끝났고 하니 슬슬 떠들어보도록 하지요. 뒷부분은 차이나타운 간거니까 무시하실분은 무시해주시고요. 수능 전날이자 베테랑스 데이인 11월 11일. 저는 밤에 서울역으로 향했지요. 기차가 10시 50분 기차라서 밤에 가서 새벽에 도착하거든요. 일부러 시간을 널널하게 잡아서 서울역에서 식사를 한 후에 열차를 타고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저번 지스타의 기억 때문에 열차에 사람이 미여터질줄 알았는데 나름 괜찮더

방금 전에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방금 전에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 왈, 지스타 쿠폰 있냐고 하더니 구할수 있는 만큼 구해달랍니다. 그리고 쿠폰번호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달립니다. 차마 문자로는 말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제 기분은- 내가 왜? 직접 가서 구해. 이거였습니다. 안그래도 12일은 2시간 늦게 개장하는데다 PS VR 체험하겠다고 2시간 이상 기다려서 시간이 없어서 득템도 별로 없는데 쿠폰? 쿠우우우우우포오오오오오온? 그런거 받을 시간 따위는 없다. 실제로 제가 이번에 가진 쿠폰이라고는 모바일게임 쿠폰 하나와 슈퍼비트 소닉을 사서 같이 딸려 온 PSN 5000원 쿠폰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쪽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쓸모있는 쿠폰은 PSN 5000원 쿠폰 뿐이지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