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 '단양'으로 가족여행.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2016년 10월 21일 |
가을로 흠뻑 물든 '다리안폭포' 어머니생신일이 항상 사계절 중 가장 뜨거운 중복 즈음이라 손님상 차리는 부담에 더위와의 싸움이 가중되어 솔직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결혼하고 26년이 넘도록 생신상차리기와 더위를 나름대로 극복하려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벅차기 시작했고 아무리 눈치를 봐도 개선을 해주지 않을 것 같아 올해는 남편과 상의하여 차기년도부터 어버이날에 생신상을 땡겨 차려드리는 것으로 결론을 냈었습니다. 떨어져있는 자식들을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 마음도 해결해 드리고 생신상을 준비하는 나도 하나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신 날, 형님들이 번번히 집에서 대접받는게 미안하셨는지 여행을 제안하셨고 남편이 주선하여 결혼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
홍콩 셩완 “웨스턴 마켓”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4일 |
나홀로 떠나는여름휴가, 라오스 여행 티켓팅 완료
By 프란치아's Diary | 2016년 2월 23일 |
진에어 특가로 구매한 라오스 여행 티켓8/14 ~ 8/19 비엔티엔(예약을 하고 나니... 더 길게 잡을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총 4박 6일 일정... 금요일 새벽에 귀국이라.. 원래는 친구와 함께 4월 중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나 혼자 떠나는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다. 두려움이 커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해외 여행을 여름휴가를 빌미로.. 티켓값은 참 저렴하게 예매를 했는데 카드값.. ^^ 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여행을 하고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잠을 잘지 이제부터 플랜을 짜고 두근두근 거리는 '나홀로 해외여행' 준비에 돌입해야지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 26살에 라오스로 혼자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면 무척 당황스러워 하시겠지 그래도 올해는 눈치보지 않고 외국여행을
스위스 여행 앞으로 공공장소에 부르카 니캅 금지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