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24일 |
이 영화도 공개됩니다. 창고영화긴 하더군요. 솔직히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조폭 영화는 좀 멀리하고 싶은 생각도 있긴 해서 말이죠.
아가씨, 그리고 엑스 마키나에 대한 짧은 생각.
By Third Time's the Charm | 2017년 1월 6일 |
근래 본 영화중에 제목의 두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이유는 두 편 다 마지막 장면이 여운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1. 여성간의 "아름다운" 정사에 대한 글을 가지고 아가씨라는 여자를 이용해변태적인 편집증에 가까우리만치 완벽한 낭독회를 열어 자신의 솜씨를 뽐내는 외삼촌과 여성간의 아름다운 정사에 대한 글을 가지고김민희, 그리고 김태리라는 여배우들을 이용해변태적인 편집증에 가까우리만치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 자신의 솜씨를 뽐내는 남자 감독. 외삼촌과 감독의 차이는 무엇일까. 외삼촌의 낭독회와 박 감독의 영화가 마지막 장면에서 완벽하게 겹쳐지는데, 그 의도된 겹쳐짐을 통해 박 감독이 주장할 수 있는, 그리고 주장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단 한가지 명백한 차이는: 외삼촌과 감독간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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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ltmon salon | 2022년 10월 9일 |
"블레이드 러너 3049"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6일 |
슬슬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는 작품이죠. 역시 이미지는 정말 최고조를 보여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