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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온 괴물, 1953

DID U MISS ME ?|2022년 9월 28일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이 영화의 개봉년도를 1955년으로 알고 있었다. 기껏해야 2년 정도의 차이로 헷갈린 건데 뭐 어떤가 싶지만, 1954년에 혼다 이시로의 가 있었음을 떠올려보면 그게 생각보다 좀 중요해진다. 방사능 먹고 깨어난 파충류 형태의 고대 괴수가 인간 세상에 깽판치러 바다를 건넌다는 이야기를 두고 원조 맛집이 어디인지 구분하려면 일단 연도 구분이 좀 되어야겠지. 왜냐면 정말로 놀랍도록 와 주요 스토리라인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동안 남극 지하에서 동면 중이던 리도사우루스. 그러나 인간들의 핵무기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게 되고, 그 길로 인간 세상 변두리 어물쩡대다 곧바로 대도시 침공 및 파괴. 인간측 주인공들 중 군인과 과학자 등이 섞여있다는 점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DID U MISS ME ?|2022년 9월 27일

제목처럼, 12명의 사람들이 모인다. 친아버지를 죽인 어린 소년을 징벌하기 위해 배심원이 되어 모인 12명. 사실, 어쩌면 이 사건은 일곱번째 배심원 말마따나 너무도 명확해서 얼른 끝마치고 야구 경기나 보러갈 법한 종류의 것이었다. 죽인 사람이 있고, 죽은 사람이 있고. 그리고 그 모든 걸 증명해줄 목격자까지 있었으니. 소년의 유죄는 확실해보였다. 1/12의 사나이가 물음표를 띄우기 전까지는.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왜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이념을 가치있게 여기고 또 다뤄야하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이며, 더불어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여러 본질적 속성들의 전시장이기도 하다. 12명의 배심원들은 모두가 각자의 성격과 가치관대로 사건을 다루고 또 서로를 대한다. 어떤

미국 여행 LA 슈퍼마켓 쇼핑 트레이더 조 기념품사기 좋아

미국 여행 LA 슈퍼마켓 쇼핑 트레이더 조 기념품사기 좋아

미국 여행 LA 슈퍼마켓 쇼핑 트레이더 조 미국 여행 기념품 사기 좋아! 미국 여행 / LA 여행 / 미국 쇼핑 저는 미국에 꽤 오래 머물렀었는데요.. 그땐 트레이더조를 몰랐어요. ㅎㅎㅎ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1년을 지낼 땐. 지금보다 많이 어릴 때라 음식, 요리에 별 관심이 없어서 생존을 위한 세이프웨이 쇼핑만 징하게 했어요. ㅋㅋ 가면 항상 똑같은... 소고기 불고기, 찜, 삼겹살. 요것들만 구입하며. 다른 슈퍼마켓엔 노관심이었고. 하와이에서 한참 지낼 땐. 책에 넣을 내용을 취재하느라 온 미국 슈퍼마켓을 들고팠으나........ 트레이더조를 몰랐어요. ㅎㅎㅎㅎ 하와이엔 슬프게도 트레이더조가 없습니다...;; 며칠 후 하와이로 떠나는데.......

넷플릭스 신작, "선과 악의 학교"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9월 26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어쩌다 보니 최고의 기대작으로 올라서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배우진이 정말 좋은 케이스이긴 해서 말입니다. 특히나 양자경에, 케리 워싱턴, 심지어는 샤를리즈 테론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여기에 해설자로 케이트 블란쳇이 이름을 올린 상황인데다, 로렌스 피쉬번 역시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작품이 가져가는게 확실히 있다 보니, 기대가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 정말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