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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일부러들 그러는건가?
일간 스포츠 오늘자 기사 전문중 발췌 합니다 - "정현석은 지난 15일 FA(프리에이전트)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지명됐다. 이후 정현석이 위암 초기로 수술한 사실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은 '보상선수 재지명'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전례가 없던 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내부적으로 아직은 논의 중이다. 양 구단으로부터 경위를 살핀 뒤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르면 이번주 내에 아니면 다음주 초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화 측은 재지명 논란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답답하기만 하다. 한화 관계자는 "우리가 일부러 숨긴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닌데, 보상선수 재지명은 말이 안된다"면서 "보상
가서 꼭 잘되라 현석아.
정현석 선수가 삼성에 보상선수로 지목되었습니다.선수 본인도 그렇지만 팬들도 만감이 교차 할 듯 하네요. 픽 자체의 의의야 삼성 사정이니 알바 아니고, 팀 입장에서 보자면 외야 라인에 고만고만한 선수들이많이 밀집해 있어서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빼고 가자니 가뜩이나 얇은 뎁스를 감안하면 아쉽고그렇다고 다 안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동진, 이양기, 정현석, 추승우 등이 대충 비슷한 후보군인데 성적으로 보자면 당연히 추승우도 아마빠졌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중에 그나마 힘과어깨라면 정현석이 좀더 이득이 있었지요. 나이대도 30대 초반 정도로 다들 비슷하고.. 정현석은 프로 입단후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이후 성공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다대한 사례들중에한명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투수 출
롯데, 보상선수 정재훈 지명
기사 장원준 선수의 보상선수로 롯데가 정재훈 선수를 지명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네요. 두산의 명단은 과거 제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명단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솔직히 롯데의 선택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현재 롯데의 전력을 보면 아무리 5등안에만 들면 된다지만 그것도 녹록치 않아 보일 정도로 유출선수도 많고 전력약화가 심해서 미래를 내다본 지명이 나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 명단과 다르게 오현택, 변진수, 김재환 선수가 모두 묶였더라도 긁어보지 못한 신인이나 차라리 소문대로 박건우 선수를 지명했더라면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았을까요? 여튼 정재훈 선수, 그간 많이 고생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누가 가도 아쉬웠겠지만 김경문 감독 시대를 상징하는 거의 마지막 남은 선수라 더 아쉬움이 크네요
용병 선임 단상.
유먼에 이어 탈보트 까지.. 어째 뭔가 후루룩 넘어간 느낌인데일단 한국 프로야구 유 경험자 2명이 내년 새 외국인 선발 투수로뽑혔습니다. 쉐인 유먼이야 뭐 친숙하긴 한데 이 친구가 무릎 부상 이후로영 거시기한 시즌을 보내고 온지라 (승수는 두자리 승수이긴한데 시즌 초에 터져주던 롯데 타선 덕도 많이 봤고, 운먼이라면서 까는 소리는 카톡 방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방어율도 간신히 5점대 턱걸이, 아무리 타신투병 시즌이었다지만선발투수 치고는 좋다고 해줄 수 없는 성적이지요. 일단은 무릎 상태가 관건이고, 1루커버, 홈 커버 등의 기본적인인플레이 이후의 무브가 불성실 하다는 제보를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빠르게 버림 받을 것입니다. 영감탱이 성격상 그 꼴은 못봐줄 테니. 미치 탈보트 선수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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