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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살인없는 땅] 절묘한 핀란드 수사물
영제목은 Bordertown으로 카리 소리오넨이라는 독특한 기억법의 형사가 부인의 요양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며 러시아와의 접경도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인데... 이럴꺼면 그냥 수도에 있는게 나았던거 아닌지 ㅜㅜ 부인의 고향이라는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좋은 일로 떠났던 고향도 아니고...러시아에서는 실제여부를 떠나 이 드라마를 싫어할만한 에피소드가 한가득이라 ㅎㅎ 북유럽의 독특한 언어와 함께 흥미로운 사건과 사고방식들이 재밌었고 무엇보다 크고 작은 그림의 유기적인 진행과 마무리가 워낙 좋았어서 그냥 수사물이라기엔 3 시즌에 걸친 끈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회성 떨어지는 특별한 능력자 형사라는 점에서 몽크 등 다양한 사례가 떠오르긴 하지만 연산능력까지는 아
[포토샵] 포커스 스태킹으로 배경은 날리고 심도는 살리고
포토샵으로 초점, 심도 합성하는 방법이 있길레 기억하려 올려봅니다. 제품 사진 등에서 쓰이는 방식이다보니 삼각대가 필수고 제약이 많지만 흥미롭긴하네요. 혹시나~해서 손각대로 해봤는데 큰 틀은 되지만 아직 세부적인건 무리였습니다. ㅎㅎ 우선 라이트룸에서 보낸다하면 응용프로그램에서 포토샵 레이어로 열기~ 아니면 포토샵에서 파일에서 스크립트, 스택으로 파일 불러오기로 해도~ 레이어들을 다 선택하고 편집에서 레이어 자동 정렬을 실행시킵니다. 다양한 옵션이 나오는데 적절히~ 그리고 편집의 레이어 자동 혼합~ 옵션은 이렇게~ 초점이 나간 사진 살려보려 찾아본 기술인데 조금 더 발전해주기를~ ㅎㅎ
[삼양] 마음에 드는 1.4렌즈, AF85F14FE 사용기
삼양 AF85F14FE의 개봉기 이후 사용기용 사진도 찍었지만 어쩌다보니 1년도 넘어서 사용기를 쓰게 되었네요. 1.4 렌즈는 처음인데 85금에 비해 작고 가볍고, 가격도 싸서 단점이 거의 없어 아주 마음에 드는 렌즈입니다. 물론 A7C를 들인 지금에 와선 좀 크긴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성능을 보여주니 끝까지 가지고 갈만하네요. AF85F14FE의 F1.4는~ SEL85F18로 찍어본 F1.8과 차이도 확실하다보니 왜 밝은 렌즈에 그리도 열광하는지 알만하겠더군요. 보케도 꽤나 순하면서 원형이 확실하니 나와줘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 SEL85GM을 몇번 못 써보긴 했지만 소니의 진한 보케와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면서 좋다보니 삼양의 특색이 확실해 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가족극이지만 뛰어난 뮤지컬 소동
The Wind in the Willows는 케네스 그레엄의 원작이 유명한데 본래는 아동문학이다보니 접할 일이 별로 없었을 작품이지만 몇 년 전에 오리지널 런던 캐스트 앨범이 나온걸 뮤지컬로 검색하다 듣고나서 이미 푹~ 빠져 보게된 뮤지컬 실황입니다. 사실 몇몇 부분에서 주연과 앙상블의 오디오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상상으로만 메꿔왔던 공연을 직접 보는데다 워낙 곡들이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관객도 없어서 편하게 볼 수도 있었고 ㄷㄷ;; 다른 작품도 인터미션 타임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쉬 러브즈 미같이 긴 뮤지컬 실황의 경우 인터미션 입퇴장 연주 씬을 넣어줘서 같이 잠깐~ 쉴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이건 공연시간이 꽉꽉이라 없었네요. ㅎㅎ 넘버들은 워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