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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남극 탐험가는 나를 좋아해] 일장동몽
Ernest Shackleton Loves Me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게 게임 음악가 발레리 비고다(캐서린)와 웨이드 맥콜럼(남극 탐험가)가 남친과 회사에 버려지고 육아로 지쳐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만나서 Ernest Shackleton의 조난기와 함께 세파를 헤쳐나가는 뮤지컬입니다. 사실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는 나중에 알았고 캐서린의 스토리는 좀 진부한데다 결말도 너무 꿈같기는 한데 주연들의 실력들이 꽤나 좋아 그나마 괜찮았네요. 특히 웨이드 맥콜럼의 목소리와 능청스러움은ㅋㅋㅋ 맛없게 먹던 지방덩어리를 나눠주려는 빵조각 설명에선 진짜 빵빵터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만 놔두고 꿈을 찾아 떠난 남친도 음악가인데, 캐서린마저 돈버는데
[미드] 한나, 시즌 3를 기다리며
아마존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본래 영화로 나왔지만 못 봤었는데 당시도 꽤 평이 좋았기 때문에 챙겨본 미드네요. 한나 역의 Esme Creed-Miles가 너무 마음에 들어 더 좋았습니다. 영국배우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기관에서 키워지는 암살자라는 설정은 니키타부터 대중적으로 유구하고 강화인간 컨셉 등 이런저런 것도 익숙한데 그럼에도 매력적인건 역시나 한나의 공이~ 어찌보면 러시아적인, 차갑고 사회와 접점이 적다보니 소시오패스적이기까지한 캐릭터를 에스메 크리드마일즈가 진짴ㅋㅋㅋ 현재 시즌2까지 나왔는데 2에선 텐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3까지 기다릴만은 하네요. 잘 마무리하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1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2의 초중반
[iOS14] 에어팟 오디오 조정과 뒷면 탭 설정
iOS14에서 에어팟 오디오 조정 메뉴도 생겼다길레 한번 둘러 본~ 설정의 손쉬운 사용에서 에어팟에 들어가면 나옵니다. ㅎㅎ 들어가면 간단히~ 한번 설정하면 좀 달라지긴 하네요. 사용자화를 누르면~ 버전을 다르게 들려주며 고를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몇 번 하면~ 마지막엔 골랐던 사용자 버전과 표준 버전을 고를 수 있게 들려주네요. 또렷한건 좋았지만 역시 음악을 들을 때는 너무 왜곡되서 나오기 때문에 그냥 표준으로 다시 돌아온... 통화 중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발견했는데 하든 안 하든 통화음질은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특히나 코로나로 마스크 시대엔 더;; 그래도 그 전엔 나름 괜찮았는데~
[도망친 여자] 말과 본심
포스터 폰트가 참 좋은데~하며 보러 간 홍상수의 새 영화 도망친 여자로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뭔가 변하는 와중의 한 작품같기도 하고~ ㅎㅎ 홍상수 드라마가 한동안 모호함의 재미에 빠져있었다면 다시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흥미롭습니다. 주체는 김민희로 가겠지만~ 워낙 감독부터가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이번에도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의 만남에서 결국 길이 아니다하고 회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토록 비난했던 그와 자신이 똑같다는, 동족혐오적인 본심에서의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어 상당히 흥미로웠네요. 얼마간의 기간인지 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내 모두에게 했던, 자신과 남편이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남편은 그런 사람이다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