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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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 조셉, 브루스, 그리고 피어스 가뇽

루퍼 - 조셉, 브루스, 그리고 피어스 가뇽

스포일러는 있습니다, 분명히. 본격 조셉 고든-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아웅다웅하는 시간여행 액션 영화 '루퍼'를 보고 왔습니다. 근데 분명히 저 두 사람을 보러 갔는데 보고 나서 이틀이 지난 지금, 제 뇌리에 남아있는 것은 한명의 꼬맹이였습니다. 영화속에서 '시드'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아역배우 피어스 가뇽이죠. 영화는 3천만 달러의 저예산이라는 티가 납니다. 액션은 별로 없고, 초능력 효과는 싼티가 나고, 영상도 별로 세련되거나 근사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2044년이라는 배경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엄청나게 미래적이고 으리으리한 미래도시가 아니라, 시궁창에 가까운 소도시에 군데군데 미래적인 요소가 섞여있는 게 그럴싸한 겁니다. 약한 염동력으로 동전 놀리기나 하고 있는

빙결사의 궁극세팅 "아이스 플라워 헬" 9세트 이야기

빙결사의 궁극세팅 "아이스 플라워 헬" 9세트 이야기

아이스 플라워 헬은 3차 이계던전(통칭 신이계) 하드 난이도 이상에서 드랍되는 세트입니다. 얼음꽃 지옥이라는 묘하게 간지나는 세트명과 더불어, 각성 스토리 중 샤란이 "플레이어의 가슴쪽에 피어난 얼음꽃을 언뜻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하는 만큼 성능 또한 빙결사의 정석세팅이라 할 만한 훌륭한 위력을 보여줍니다. 됐고 일단 셋옵부터. 보시다시피 셋옵은 그야말로 피어스 오브 아이스 한길. 3, 6, 9셋옵 모두가 한 스킬만 죽으라 파는 세트는 던파를 통틀어서 매우 희귀하죠. 그만큼 피어스 오브 아이스는 빙결사의 모든것이라 할 만합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세트를 모을수록 발사하는 파편수가 증가하고, 발사 범위가 늘어납니다. 백문의 불여일견, 동영상과 스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