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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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천문대와~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천문대와~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5일

빙글빙글 돌아 올라간 마우나케아 정상~ 세계 3대 천체관측 포인트답게 천문대가 몰려있네요. 대기권 중반이라 1년 중 360여일이 맑을만큼 조건이 좋아 11개국에서 13개의 망원경을 배치했다고 합니다. 물론 선진국들이 다 자리를 차지했다고 ㅠㅠ 유의할 점은 눈이 보이다시피 춥습니다. ㅠㅠ 세미겨울 등산복장으로 입고가서 수월하게 버틸 수 있었네요. 장갑도 얇은 것 가져가려다 혹시나 했었는데 사진 찍을꺼면 장갑은 정말 겨울 것으로 가져가는게~ 다른 분들은 장갑이 없거나 설마하고 옷을 대충 가져오셔서 옷도 나눠입고 손은 항공담요로 둘둘 말고 난리였네요. ㅎㅎ 해수면보다 산소와 기압이 40%씩 부족하고 낮기때문에 스쿠버 후나 임산부, 어린이, 비만지수 40 이상이라던지

[하와이 빅아일랜드] 어질어질 마우나케아 정상으로~

[하와이 빅아일랜드] 어질어질 마우나케아 정상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5일

고산병 대비 쉬는 김(?)에 방문자 센터 옆동산이나 올라보자는 의견에 출발~ (백두산보다 높지만 동산ㅋㅋㅋ) 뭔가 몽롱~하고 기분이 업되는데 속이 좀 울렁거리는 듯한 기분이 묘~합니다. 노는 것도 체력이 좋아야~ ㅠㅠ ㅎㅎ;; 가다보니 골담초가?? 여기서 이 꽃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으스스한 분위기도 연출해주고~ 타조같이 쑥쑥 올라와있는 요상한 식물들도 많습니다. 동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이의 손길이~ 하트하트~ 저 길따라 올라왔는데 여기저기 동산에 길이 많이 나있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이사이로 빠져서 다니는지 보이는 것 같아 재밌습니다. ㅎㅎ 뭔가 쭉쭉 뻗어나오는 듯한~ 개인적으로 가기 전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방문자 센터로 출발~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방문자 센터로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4일

힐로 공항에서 렌트해서 나닐로아 호텔로 갔는데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였던가 또 남아서 캐리어들만 맡기고 바로 마우나케아로 출발했네요. 늦게 체크인한다고 그러니 알아서 마우나케아 가냐고 ㅋㅋ 농담도 하고 유쾌하셨던 분이라 다행 ㅎㅎ 그래도 간단히 힐로 풍경이나~ 이게 힐로 체류기간 중 제일 맑은 날이 될 거란걸 이때는 몰랐었...........ㅠㅠ 오아후에서는 날씨가 나쁘다고 했다가 대부분 좋았어서 완전 행운이었는데 여기는 비의 도시답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정말 큰 반얀나무도 보고~ 해변도 살짝 ㅎㅎ 식사를 충전(?) 후 바로 출발~ 하와이다운 차량이라 한 컷 나무는 바나바 나무라고 합니다. 보라색 꽃이 인상적이었던~ 네

[하와이]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으로~

[하와이]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4일

오아후에서의 첫 일정을 끝내고 호놀룰루 공항에서 각자 맡은 섬으로 하와이안 항공 주내선을 타고 흩어지기로 했네요.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인 보딩기계 이티켓으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보딩체크가 되며 수화물도 바로 옆의 공간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무게를 잽니다. 택도 스티커 형식으로 나오는데 직접 붙여야하며 수화물을 싣는 창구에 가져다 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긴 줄을 서서 보딩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자리 배정도 영화관 자리 배정하듯이 빈자리 내에서는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와이안 항공 국제선을 타고 왔을 경우 주내선으로 이동할 시, 같은 수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추가금없이 이동할 수 있었네요. 보딩용지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