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데일리 잡조차 소화를 못 할 정도로 삶이 엉망진창으로 황폐화가 되어서 6/4분 일기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 ㅠㅠㅠㅠㅠ 지적해주셔서 감사 6월 4일 (화) 맑음 이번 주는 <이빨 위생의 주간>이라고 하더라. 뭐, 언제나 양치질을 빼먹지 않는 나하고는 별 상관없... 윽? 으윽!? ...이빨이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팔을 드릴로 개조해버렸다는 이야기였군요 네에...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7일 (금) 맑은 뒤 비 뭐, 뭔가 틀린 것 같은데!? 저기, 이거, 아무리 봐도 절대 치료가 아니라고...!! 왜 갑자기 두 개조마니아 변태에게 붙들려간 거신가... 아... 지난 번에 백기병에게 두들겨맞아서 치료해준답시고 업어간 거군... 개조주인공이 되면 본인은 만족할지도. 그나저나 7/13 아사기의 역습 1편 콘서트 가는 사람 없나여 나만 가나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4일 전에 일기 업데이트됐다는 걸 여태 모르고 있었어.... 정말 슬픈 삶이다 5월 31일 (금) 맑음 너, 너무 해..... 아니 아삭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백기병은 냅다 스킬을 써버린 거지... 아무튼 분위기를 보아하니 식객으로 눌러앉을 것 같진 않군... 요즘 D2가 정말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스토리 보고 싶어서) - 시간이 난다 하더라도 역시 후우카&데스코편을 먼저 끝장내야 하겠지... 사실 어차피 캐릭터 레벨들은 충분히 올려둔 상태니 그냥 날 잡아서 돌진만 해도 클리어는 무리 없을 텐데 그 '날 잡아서'가 제일 어려운 게 문제로다... ㅠㅠㅠ
방치되어가는 블로그의 생명유지장치로 가동되는 셈인 아삭이 일기 씨발 이거 새벽에 번역해서 올리는 거 이상의 포스팅을 할 시간이 안 난단 말야 던트 때도 주말엔 포스팅할 수 있었는데 -_-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27일 (화) 비 ...누구시죠? 마녀와 백기병 발매가 다가오자 떡밥을 깔아놓는 건가 왠지 아사기 단칸방에 세들어 사는 식구가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나저나 왜쿡도 비 왔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