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37위…아시아 선수 유일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6일 | 손흥민,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37위…아시아 선수 유일 메시·호날두·네이마르 1~3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손흥민(26·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50' 중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최고의 선수 50명을 선정, 발표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50위 안에 이름을 걸었다. ESPN은 "한국이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속한 조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이 골 결정력을 보여야 한다"며 "그는 2014 월드컵 대회에서 눈물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이번에는 더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리오넬.......손흥민(188)러시아월드컵베스트(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25)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일가견 ‘배스헌터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6일 |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일가견 ‘배스헌터[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배스(큰 입 배스)’는 1970년대 미국서 식용으로 들여왔다. 그러나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오히려 1998년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됐다. 육식성인 배스가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마구 잡아먹으며, 전국의 하천 등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1마리 퇴치가 토종어류 1,000마리를 살리는 길’이란 신념으로 배스, 블루길 등의 포획에 적극 앞장선 이가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사)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www.eco-c.or.kr)’의 한신철 회장이다. ‘40년 이상의 잠수 경력’을 지닌 그는 1990년.......배스헌터(1)생태계교란어종(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25)ㆍ친환경·고품질 토마토의 무한변신… ‘영광의 옥당골’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5일 | ㆍ친환경·고품질 토마토의 무한변신… ‘영광의 옥당골’[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각종 농약·화학비료의 과다사용은 땅과 물을 오염시키고 건강한 식단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에 전남 영광의 옥당골시설채소영농조합법인 이학섭 대표가 친환경농업 실천에 적극 앞장서며 안전먹거리 공급과 6차산업 활성화 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3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로 대추방울토마토를 생산하며‘대한민국 전통 토마토 양액재배 명장’ 반열에 올랐다. 이런 그의 구슬땀이 집약된 ‘옥당골 토마토’는 청정 칠산 바다의 해풍을 맞으며 친환경 농법으로 수경(양액) 재배된다. 특히 항산화력이 베타카로틴의 2배, 비타민.......고품질토마토의무한변신(1)영광의옥당골(1)시사투데이(256)친환경(67)경희애문화(2825)일생의 매화분재 기증에 깃든 ‘큰 울림’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5일 | 일생의 매화분재 기증에 깃든 ‘큰 울림’ 시사투데이 기사중에서..[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경북 영주시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의 매화공원 조성에 한창이다. 부지면적 54,385㎡(15,450평)에 매화나무 213종(2,380주)을 심는 사업이며, 그중 500평 규모의 매화분재원은 300~400명을 동시 수용이 가능한 현대식 시설로서 전국 최초의 매화 전용 온실이라고 전해진다. 이 매화공원 조성사업에 일익을 담당한 ‘한국매화연구원 안형재 원장’이 ‘매화분재 163종·361점 기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더욱이 그가 기증한 매화 가운데는 국내에서 네 번째 고(古) 수령(약 450년 추정)의 수양매도 포함됐다고 한다. 즉 ‘매.......매화분재(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25)First5859606162636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