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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도변 식사하러 차세웠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군인의 개인집. 소장품

차이컬쳐|2022년 1월 16일

태국 길거리를 다디다보면 자욱한 연기를 내 뿜으며 이렇게 고기를 직접 구워서 밥과 함께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어느날 여행을 하려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살짝 허기가 져서 국도변의 아무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차를 세웠습니다. 식당들이 몇몇 보여서 저속으로 주행을 하다가 동행한 태국지인이 세우라고 했는데, 따라오는 뒤차 때문에 세우는 타이밍을 놓치고는 위에 보이는 식당에 차를 세우고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지인이 지나친 식당이 더 좋아 보인다고 하였으나 가볍게 무시하고... 제가 차를 세우기 편한 이 곳에 차를 세우고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서 옆쪽을 보니 나무 문안으로 뭔가 심상치 않은 물건들이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제가 또 호기심이나 모험심이 좀 있는 편이라 문 앞으로 가서 내

태국문자를 만든 국왕과 수코타이역사공원 바깥풍경

차이컬쳐|2022년 1월 15일

수코타이역사공원 내부에 있는 람캄행 국왕입니다. 수코타이 3대국왕인 람캄행 국왕은 지금 사용하는 태국의 문자를 창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님 같은 업적을 세운 분이시네요.문자가 빼곡히 적힌 비석이 그 앞에 있는데요.이전부터 내려온 진짜 비석인지 후대에 만든 비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보니 뭔가 영화 인디아나존스, 툼레이더 같은 곳에서 나올 듯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수코타이역사공원 내부를 뒤로 하고 역사공원 바깥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가 보았습니다. 경주처럼 수코타이는 도시전체에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서 자전거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더군요. 날씨만 안 덥다면요.그늘에 강아지 한 마리가 한가롭게 누워 있다가 저를 쳐다봅니다. 저는 수코타이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왔는데요. 와서 돌아다니

태국 수코타이 역사공원 스트라이다로 둘러보기(2)

차이컬쳐|2022년 1월 11일

어떤 남자 두 분이 불상을 바라보며 앉아 있습니다. 태국사람인것 같은데 불상을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여기 공원은 정말 와 볼만 하더군요. 넓은 부지에 조성을 잘 해 두었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아도 좋습니다.다행히 절기상 겨울이라 저런 건초도 생깁니다. 겨울이라고 하지만 요며칠 태국은 많이 덥습니다. 다행히 저 여행할때는 낮시간대에 그다지 덥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로 이동을 해도 전혀 덥지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나도 좋은 환경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절이 보이면 저렇게 자전거를 세워 놓고 들어가서 둘러 보면 됩니다.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이런 나라의 이런 절터는 살면서 한 번쯤은 가 볼만 합니다. 건물과 자연이 어우

태국 수코타이 역사공원 스트라이다로 돌아보기

차이컬쳐|2022년 1월 10일

저의 태국지인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이다 라고 할 정도의 유명한 불상입니다. 수코타이 역사공원내에 있는 왓마하탓 이라는 곳인데요. 이 지역으로 여행을 올 때부터 저의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챙겼습니다. 여기서 자전거를 타면서 돌아보고 싶었거든요.여기 유적지 내에서는 자전거를 못 타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도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더군요. 자전거 렌트샵도 많습니다. 걸어서 못 다닐 정도의 넓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걸어다니는 것 보다는 자전거로 이동을 하는 것이 훨씬 힘도 덜 들고, 시간도 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전시간대에 날씨도 선선해서 자전거로 이동을 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꼭 한 번은 와 볼만 하더군요. 이런 유적지관광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