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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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 알비노로 살아남기, 근데 이제 우정을 곁들인
(2024/10/11 : CGV 송파) 일단 서사의 전달성이 무척이나 안정적인 작품입니다. 그래서 불안하지만 그만큼 명랑하기도 한 어떤 시기를 거치는 통과하는 두 청년의 경험을 관객은 지루함이나 불쾌함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지요. 사실 주류에 섞이지 못하는 녀석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품들은 대개 다르다는 데에서 오는 그 자극적인 면모나 소재를 극에 어떻게든 버무려내려고 무리수를 두기도 하는 법인데, 다행히 '이언희' 감독은 동명의 원작을 적절히 각색해 보편성을 키워내는 쪽으로 연출의 가닥을 잡은 듯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야기 속 '재희(김고은 분)'나 '.......
코믹과 추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나? '탐정: 리턴즈'
만화방을 운영하던 강대만(권상우)은 가게를 다른 사람(김광규)에게 넘기고, 전직 경찰 출신 노태수(성동일)와 의기투합,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바리를 걸치는 등 외양은 기세등등한 멋진 탐정의 그것을 온전히 빼닮았으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건 의뢰를 해 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썰렁한 사무실에는 파리만 들끓었다. 이런 처지 속에서 거리 곳곳에 누군가 붙여놓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전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은 적어도 이처럼 소소한 건만큼은 결코 허락치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보차 들른 경찰서에서 약혼남의 억울한 죽음을 재조사해달라며 하소연하던 한 의뢰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 대만, 명함을 그녀에게
![[탐정: 리턴즈]무대인사 시사회-유쾌한 한국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8/06/10/c0070577_5b1db43290990.jpg)
[탐정: 리턴즈]무대인사 시사회-유쾌한 한국형 시리즈
http://songrea88.egloos.com/5854646 이라는 구수한 한국형 생활 밀착 코미디 탐정물로 기대 이상의 흥행과 호평을 받았던 전작에 이어, 2편 가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 및 시사회를 진행하여 지인과 다녀왔다. 본격적으로 탐정사무실을 개업한 나름대로 추리력과 박력의 권상우, 성동일 콤비가 전편에 이어 넉살과 귀여운 잔망으로 서두부터 배꼽빼는 코미디 드라마의 유쾌한 분위기를 가열시켰다. 거기에 전편과 다른 색깔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뀐 이언희 감독의 좀더 여성적 섬세함에서 온 것으로 보여지는 크게 힘 안 들어가는 꼼꼼한 수사 과정이 관객이 따라가기 용이해졌다는 점에서 다소 급했던 전작과는 다른 결을 보인다 하

영화 탐정 리턴즈
5월 30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고 영화가 끝난 후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의 포토존에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세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준비되었다. 권상우와 이광수 입간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적한 성동일 입간판을 사진에 담았다. 성동일 배우에게선 좋아하는 일본배우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郎)의 이미지가 종종 느껴지곤 한다. 이언희 감독의 영화 탐정 리턴즈는 굉장히 잘 나왔다. 1편을 능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전편인 탐정 더 비기닝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기에 당시에도 속편이 제작되길 기대했고 시리즈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쇼케이스에서 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