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SSI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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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NOLA, 미시시피

Homo Narrans|2018년 12월 1일

1.톰소여와 허클베리핀 TV만화를 알면 옛날 사람.아 내가 그 미시시피에 와 있다니.오래전에 동네에서 놀던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뭐지 이 보고 싶었던 기분은. 2.거대하고 유유히 흘러가는 탁한 물빛의 미시시피.커다란 화물선과 크루즈가 쉴새없이 떠다니는 분주한 강이다. 3. 1925년산 엔진을 달고 커다란 페달을 힘껏 돌리며 나가는 커다란 증기선을 타고 가면미시시피 위에서 느긋하게 강바람을 맞으며 나즈막한 주변 강가 풍경을 볼 수 있다.특별히 뭐 볼 거리가 있기 보다는강물이 가까이 내려다 보이는 난간 의자에 앉아 가끔 꽥꽥거리는 증기 경적 소리를 들으면허클베리핀이 뗏목타고 모험을 떠난것처럼둥실둥실 미시시피를 따라 저기 바다가 닿는 곳까지 가보고 싶어진다.

미시시피 주도 Jackson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1

미시시피 주도 Jackson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1

8월 8일 58일째 일정이다. Sardis 출발 06:50 - I 55 - Jackson - I 55 - New Orleans 도착 13:00 당일 일정 요약 : 운전거리 355마일, 운전시간 : 5시간 30분 , 구경시간 (야간 포함) : 10시간, 일출 : 06:15, 일몰 : 19:48 ​ 숲으로 덮여있는 중앙분리대의 모습이 특이하다. 숲을 양쪽으로 갈라 도로를 만든 덕분이다. 지금 시각이 오전 8시. 기온은 23도를 가리킨다. 아무리 달려도 멋진 풍광에 지루하지 않은 도로다. Ridgeland 부근인데 도로를 통째로 다시 포장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미국의 공사를 보면 한국에 비교해 답답하리만큼 느리다. 그러나 부실 공사는 거의 없는 게 우리와 다르다. 24,000여 명이 사는 작은 도시 조금 못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