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상태가 개판이었기에 고작 9렙까지밖에 키우지 못했다... 2섭에 만들었으면 좀 나았으려나 5시에 열린 서버가 곧 폭파.6시에서야 점검이 끝나고 열렸으나 또 심각한 렉에 6시 반부터 8시까지 점검.. 8시부터 9시 10분까지는 그럭저럭 할만 했으나 9시 10분에 1섭 폭발. 곧이어 9시 20분부터 서버 재시작이라며 서버 닫음. 이윽고 10시쯤에는 공지올리기도 귀찮았는지11시 예정이었던 서버점검 종료를 앞당겨서 5월 3일 오후 3시에 만나요~!.... 는 훼이크고 잠시 후 사람이 적어지자 스리슬쩍 서버를 열어놓고 헤헤 미안하니까 오후 12시까지로 CBT 시간 연장함. 실제 플레이타임이 얼마였는지 계산할수도 없을정도의 디아블로3 뺨때리는 막장 서버운영이었다.. 아니 왜 CBT인데 인원제한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