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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4위 충격패에도 감독 유임… 대한축구협회의 선택, 과연 옳았을까?

U-23 4위 충격패에도 감독 유임… 대한축구협회의 선택, 과연 옳았을까?

*쇼핑커넥트 구매 시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4위입니다. 그것도 베트남에 졌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설명이 필요 없는 성적입니다. 그런데 대한축구협회는 감독 교체 대신 ‘유지’를 선택했습니다. 이 판단, 과연 옳았을까요? 먼저 팩트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U-23 아시안컵 최종 4위 베트남전 패배 기대 이하 경기력 그럼에도 감독 유임 결정 아시안게임은 기존 체제 유지 올림픽 준비는 별도 체계 운영 결정은 명확합니다. ‘리셋’이 아니라 ‘연속성’입니다. 협회의 논리는 무엇일까 대한축구협회가 본 건 단순 성적이 아닙니다. 아시안게임까지 시간 촉박 선수단 조직력 유지 필요 단기 대회에서 감독 교체 리스크 큼 올림.......

리우 올림픽 축구 지역예선 결승전 단상

1.보름 좀 넘는 기간동안 6경기라는 강행군을 했으니 체력문제야 뭐 언제 터져도 터질 문제였고 그게 결국 터지고 말았다. 선제골에 후반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추가골까지 넣는걸 보며 수월하게 가겠거니 싶었지만... 2.사실 역전이라는 것이 원인을 딱 찝어 말하기가 어렵다.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 그 경기를 분석하면서 제라드의 포지션 이동과 역할변경이며 AC밀란이 교체투입된 선수들을 전술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는 둥 여러 가지 원인을 이야기 하는데 정작 리버풀 선수들이나 AC밀란 선수들이나 안첼로티 감독까지 왜 그렇게 됐는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는걸 보면 이게 역전이 벌어지는게 특정한 전술적인 이유 때문은 아닐거다. 강팀과 약팀이 붙으면 대량득점이 나오기 쉬울것 같지만 그런 경기에선 대량득점이 의외로 잘

결과왕 올대 감독직 사임

킹스컵 대회 바로 전에 건강상 문제로 귀국했었는데 며칠 안지나서 사임하는거 봐서는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가 있나봅니다. 귀국할때 고열을 동반했었다고 하니 풍토병에 걸린게 아닌가 추측되는데 일단 공식적인 사유는 개인 사정이니 자세히 알 수는 없겠네요. 재미는 없어도 결과는 잘 내주던 결과왕 이광종 감독이었는데 아쉽게 됐네요. 그래도 후임이 신태용 감독이라니 공백을 잘 메꿔주리라 생각합니다. 이광종 감독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2012 런던 올림픽] 멕시코와의 아쉬운 무승부

無我之境|2012년 7월 27일

대한민국 0 : 0 멕시코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멕시코의 전력이 그리 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 중원의 활약이 좋았던 탓일 수도 있겠네요. 이 경기는 우리 조에서 제일 센 팀과의 경기라 비기기만 해도 만족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잡았어야할 경기였던 것 같아요. 시종일관 유지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덕택에 무실점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조금 더 적극적이고 공세적으로 나왔더라면 어떠 했을까 싶기도 하네요. 적어도 후반전만이라도 말이죠. 하긴 그렇게 모험을 걸기엔 유난히도 공격진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김보경 선수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로 제일 잘 하던 때의 모습을 못 보여 주고 있는 것 같고, 아스날 가기 전의 박주영 선수가 아니란 점도 안타깝네요. 남태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