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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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posts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
"영화에서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슬픔과는 대비되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장면들이 너무 인상깊었다. 그렇지만 심연의 심해는 근원적인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다. 아마존에서 구입했고 제품 스펙에는 한글 자막이 표시 되지 않았지만 지원된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서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하고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스포포함 영화평점란에 여러 글 중에서 가장 와 닿는 문구가 있었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았다니" 맞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제일 뼈저리게 느낀게 바로 대형, 큰 화면에서 봤다면 이 감동이 몇 배는 더

2012. 4월 교토 난젠지
그리 많은 곳을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도시를 여행하는 자국민이나, 외국인이 있는 도시를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일본은 유카타를 입고 관광하는 사람들이 많아,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것이 일본 여행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2012. 4월 교토 난젠지 산몬
난젠지 산몬에서 의도치않게 도촬하게된 순간.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산몬에서 바라본 교토 시내가 아름답던데, 이날은 비도 왔고, 철학의 길을 가기위해 서두루다 보니 사진에 남기지 못한것이 안타깝다. 라쇼몬에 등장하는 2층 누각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이메지네룸 / Imaginaerum (2012년)
감독: 스토브 하르유 출연: 마리앤 파리, 퀸 로드, 프란시스X, 맥카티 개봉: 2012 핀란드 해외 사는 동생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영화 중 보고 싶은 영화가 있냐고 물어서 이메지네룸과 마웬콜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 데, 며칠 전 [이메지네룸] VCD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메지네룸]은 예고편을 본 적이 있으나 실제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판타지 영화와는 조금 다른 영화 이더군요. 아무튼 스포일러 있는 리뷰이니 참고 해주시구요. 이 영화는 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와 그로 인해 자식을 제대로 사랑할 수 없었던 그는 이제는 나이들어 죽음을 앞둔 뮤지션의 이야기가 판타지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판타지의 세계라기 보다는 뮤지션의 무의식의 세계가 그려지게 되는 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