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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왓챠 24시간 무료 쿠폰 & 네이버 시리즈 온 무료 영화 라인업(독전 원작 무간도 서유기 등)
오늘이 드디어 추석 당일이군요. 다들 지금이면 고향, 본가, 큰집 여행지 등에 도착하셨을듯하네요. 오늘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 무료 영화 이벤트 하는 정보입니다. 왓챠 플레이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무료 쿠폰(10월 1일 밤 11시 59분까지 등록) 먼저 근래 적자로 인하여 상당히 위태위태한 입지의 왓챠 플레이의 2023년 추석 연휴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료 쿠폰입니다.(부디 인수되거나 웨이브랑 합병 같은 거 해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ㅠㅠ) 사용방법은 왓챠->설정->쿠폰 등록하기에서 [똑똑해왓챠쿠폰먹어요] 글을 띄어쓰기 없이 붙여서 적어 등록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등록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2일 되기 1분 전인 밤 11.......
킬링 이브_SE02
전반적으로 여전히 괜찮은 드라마인 것은 맞지만, 시즌 1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딸릴 수 밖에 없다는 게 세간의 평가.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그래도 나는 시즌 1만큼이나 재밌게 봤다. 전개가 빨라졌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시즌 1은 이브와 빌라넬이 시즌 피날레가 다 되어서야 만나는 구성을 띄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브 시점의 이야기와 빌라넬 시점의 이야기가 교차 편집 되며 전개 되는지라 그 자체로 재미있기는 했지만 전개가 아주 빠르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음. 그러나 시즌 2는 이브가 빌라넬을 칼로 찌른 것으로 대뜸 시작하더니, 이후부터는 폭풍 전개의 양상을 띈다. 여전히 둘이 온전하게 만나는 장면은 적지만,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고 또 동선마저 여러모로 겹치기 때문에 전개가 좀 더
킬링 이브_SE01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프로페셔널 히트맨을 추적해 잡는 이야기. 여기까지만 본다면 세상에 마상에 이렇게 뻔할 수가- 싶은 이야기지만, 여기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될 때도 있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멜로 드라마다. 그것도 진하디 진한 퀴어 감성. 쫓기는 히트맨도 여성, 그걸 쫓는 국가요원도 여성. 여성 위주의 서사에 레즈비언 퀴어 감성이라니 이 장르에서는 그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여기에 연출도 좋지만 무엇보다 대사를 포함해 이야기를 짜내는 각본의 구성력이 으뜸. 아닌 게 아니라 대사만으로 빵 터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 작정하고 웃기려 한 것도 아니었고, 미국식 화장실 유머로 점철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뭔가 뚱한 느낌의 영국 유머만으로도 히히덕 거리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리틀 드러머 걸_SE01
1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이번에 그 드라마 봤어?'라고 물어보면, '난 원래 드라마 안 봐'라고 대답했을 것. 근데 코로나 19 덕분인지 때문인지, 영화와는 또다른 드라마 매체의 매력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그래서 방구석에 틀어박혀 도 보고, 도 보고, 최근엔 도 다 깨고. 그래, 그러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깐느 박의 드라마 도전기도 한 번 봐줘야 인지상정인 것 아니겠어? 그래서 시작한 감상기. 감상한 판본은 왓챠플레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감독판. 리틀 스포일 걸! 존 르 카레의 원작이 있으니 박찬욱만의 독특한 해석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기본 설정이 흥미롭다. 거짓과 기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