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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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79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와이즈맵) / 신지혜 지음

2025 서평 #179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와이즈맵) / 신지혜 지음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때도 있었다.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게 홍대, 합정 부근이었기에 출퇴근길 다니기도 했다. 그 후 어느 정도의 경제 활동을 하며 커피 일을 하던 때에도 트렌드를 파악하려 찾아가기도 했지만 커피 일을 그만두고 코로나 등을 겪으며 경제활동에 이상이 생기며 핫플레이스에 갈 일은 드물어진 것 같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 대상에 속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대상에 들어 있는 것 같다. 준비 중인 일도 어쩌면 새로운 핫플레이스의 개념을 만들어 가야 할 곳이기에 어떻게 핫플레이스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됐.......

[파리의 딜릴리] 용두사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29일

씨네토크가 있는 파리의 딜릴리를 보러 오랜만에 씨네큐브에 갔습니다. 미드나잇인파리의 아동판같은 느낌도 나고 흥미로웠지만 끝으로 가면서 좀...아쉬웠네요. 주제적인면이야 현재와(당시 파리로 생각해도 도저히;) 맞닿아있다고 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이후가...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미셸 오슬로 감독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작품을 안 본 것도 아닌데 황당했네요. 나이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흐음;; 뭔가 숨겨진 일화같은게 있다면 모를까...다만 그걸 제외한다면 감독다운 무난한 작품입니다. 메인 사건이 좀 이상하지만 워낙 옛날을 다루고 있기도 하고~ 애니답게 만능인 이 둘의 콤비는 뭔가 그린북스럽기도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대의 모네, 피카소 등등

[요즘 뭐 읽니?] 김영진 외,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요즘 뭐 읽니?] 김영진 외,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김영진 외 |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 씨네21북스 | 2012 문제를 하나 낼게요. 다음 열거한 것들의 공통점은? 시리어스 맨, 그을린 사랑, 인 어 베러 월드, 아이 엠 러브, 마더 앤 차일드, 옥희의 영화, 법정 스님의 의자, 대부 2,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소라닌, 헤어드레서, 사랑을 카피하다, 일루셔니스트, 상실의 시대,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윈터스 본, 돼지의 왕, 평범한 날들, 에일리언 비키니, 두만강, 무산일기, 종로의 기적, 오월愛, 소중한 날의 꿈, 세상의 모든 계절, 밀크, 제노바, 인셉션, 북촌방향, 카페 느와르…… 정답은 영화! 혹시 한 줄을 다 읽기도 전에 알아차렸나요. 그렇다면 뭘 좀 볼 줄 아시네요. 위 영화들은 예술영화 및 독립영화 전용관인 ‘CGV무비꼴라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