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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시즌2, 김건모·이은미 등12명 라인업

'나가수' 시즌2, 김건모·이은미 등12명 라인업

ML江湖..|2012년 4월 22일

우리시대 내노라하는 실력파 가수와 뮤지션들의 라이브 노래 경연장 '나는 가수다'가 본격 재오픈에 들어갔다. 시즌1이 끝나고 재정비해 두 달여 만에 다시 전파를 타게 됐는데.. 혹시나 '나가수' 시즌1을 제대로 못 본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나가수' 시즌2를 통해서 그 위안을 삼아도 좋을 정도로, 시즌2의 라인업은 가히 알흠답다. 질적으론 물론이고 양적으로도 꽤 팽창하며 무려 12명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리고 그 12인의 면모도 드디어 밝혀졌다. 해당 기사 : 위처럼 방금전 뜬 핫한 이슈인데.. 보시다시피 총12명의 출연 가수들이 확정됐다. 김건모 정엽 김연우 JK김동욱 박완규 이영현 등 '나가수' 1기 출연자 6명을 포함해서 이은미 이수영 정인 박상민 박미경 백두산 까지 새로운 6명을 대

필립 험버 '퍼펙트 게임' 달성, 레싹 大 역전패

필립 험버 '퍼펙트 게임' 달성, 레싹 大 역전패

ML江湖..|2012년 4월 22일

메이저리그에 또 하나의 역사가 쓰였다. 야구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퍼펙트 게임'이 달성된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2일 일요일 새벽에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나온 결과로 주인공 투수는 바로 '필립 험버'.. 유명한 투수는 아닌 7년차 평범한 타입인데 시즌 첫 승을 임팩트하게 올리며 MLB 역사상 21번째 퍼펙트 대기록을 수립됐다. '노히트 노런'보다 더 완벽하게 볼넷 하나 없이 27개 아웃카운트를 다 잡아낸 거. 그런데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을 때 체크스윙 판정에 대한 얘기가 불거지며 조금은 모양새가 그렇지만.. 어쨌든 험버가 21번째 퍼펙트 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시삭'은 예전에 '마크 벌리'의 노히트 노런도 그렇고.. 이런 역사를 나름 잘 쓰는 듯 싶다. 아무

MLB '양키스 VS 보스턴' 주말 3연전 라인업

MLB '양키스 VS 보스턴' 주말 3연전 라인업

ML江湖..|2012년 4월 21일

오래만에 끄적여 보는 엠엘비 이야기다. 2012 시즌이 시작한지 2주가 지났는데.. 강호의 페이보릿팀 보스턴 레드삭스 '레싹'은 소위 죽쑤고 있다. 원래 시즌초에는 잘 나갔던 레싹인데.. 현재 4승8패 3할대 승률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지를 기록중이다. 시즌 개막하자마자 3연패로 몰리며 양키스와 함께 46년 만에 동반연패에 빠졌든 레드삭스.. 이후엔 정신 좀 차리나 싶었지만 토론토에 1승2패를 기록하고, 템파베이와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치고 올라가나 싶었지만.. 보시다시피 베켓마저 무너진 텍사스 3연전을 3연패로 스윕패 당했다. ;; 도대체 새로 온 '발렌타인' 30년산 감독은 보고 있나? 레싹이 어쩌다 이렇게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는지 팬으로 맴이 좀 아프다. 과거의 명성이 이제는 사라

언터처블, 흑형이라 더 돋보인 유쾌한 우정극

언터처블, 흑형이라 더 돋보인 유쾌한 우정극

ML江湖..|2012년 4월 20일

보통 남자간의 의리는 피보다 진하다지만.. 그런 의리를 감싸며 더 진한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다. 그러면서 그 우정 뒤에 드리워진 각자의 상황들을 조망하며 둘을 충돌시키는 게 보통 우정을 표방한 영화들이 보여주는 그림들이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우정을 어느 누구도 터치할 수 없다는 '언터처블 : 1%의 우정'이라는 영화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상위 !%의 백인남과 하위 1%의 흑인남의 우정.. 옛날로 치면 정말 어느 귀족과 노예가 만났을 법한 이 구도는 현시대에도 통했는지, 그들을 그렇게 만나게 하고 충돌시킨다. 그런데 여기서 그런 흑인남이 아닌 같은 백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우정을 소재로 한 감동실화를 표방하면서도 실제 주인공은 흑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영화는 다소 영악하게 그 지점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