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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미소 '내가 살인범이다'와 비슷?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미소 '내가 살인범이다'와 비슷?

ML江湖..|2012년 12월 3일

영화 에서 주연을 맡은 조승우의 명대사가 하나 있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그렇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된 SBS 주말 드라마 에서 박시후의 미소가 바로 백만불짜리 미소가 아닐까.. 대신에 그의 미소엔 이른바 '썩소'스런 이미지가 담겨져 있다. 그만의 종특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꽤 임팩트가 강하다. 아직도 막바지 상영중인 영화 에서도 그의 미소는 빛을 발했다. 과거 연쇄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시점에 불현듯 나타나 '썩소'를 날리며 참회하는 인기 스타가 되버린 살인마 박시후. 그의 미소엔 세상을 향해 던지는 썩소이자 조롱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청담동 앨리스'에서 맡은 '장띠엘샤'의 미소 또한 비슷해 보인다. 마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ML江湖..|2012년 11월 22일

이른바 '바람사'는 그래도 흥행에 나름 성공한 영화였다. 그만의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치고는 성공적. 그런 여세를 몰아서 이번에도 사극물에 도전했으니, 여러 차례 홍보됐듯이 TV 브라운관으로 선보인 가 그것이다. 몇 년 전 강동원 주연의 영화가 흥행에 대성공하며 우리에게 잊혀졌던 도술 고전은 그렇게 세상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런가, 이젠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전우치'가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엔 차태현의 전우치라서 나름 기대가 있었다. 얼마나 코믹적으로 그려낼지 하는 것들.. ..................... 하지만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좀 유치찬란하다. 뭐.. 코미디가 유치할 수도 있다. CG가 어

브레이킹 던 part2, 마지막 액션으로 회자될 마무리

브레이킹 던 part2, 마지막 액션으로 회자될 마무리

ML江湖..|2012년 11월 21일

액션 판타지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기세로 쉼없이 달려온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그 마지막 방점이 '브레이킹 던 part2'에서 완성됐다. 2008년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이후 이른바 '민폐녀' 혹은 희대의 어장관리녀 '벨라'의 로맨스가 이젠 정리되면서 강인한 모성을 바탕으로 "영원히 기억될 화려한 피날레"는 그렇게 그려졌다. 늑대인간 제이콥과 허여멀건한 뱀파이어 에드워드 사이에서 갈등과 고민은 사라지고 온리 자신의 딸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사투와 영원한 사랑의 로맨스로 귀결. 그것이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신화로 내걸며 이번 part2에서 보여준 갈무리자 은은하게 관통한 메시지다. 특히나 영화 말미에 보여준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 중 하나. 더군다나 관객들이 같이 빵터지는 탄성(?)까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의 가을 축제, 하코자키궁 호죠야(방생회)[5]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의 가을 축제, 하코자키궁 호죠야(방생회)[5]

지난 여행기에 이어 유카타를 예쁘게(...입은사람이 예쁘지 않지만 넘어가기로 한다)입고 찾아간 곳은 후쿠오카의 3대 축제라고 하는 하코자키궁 호조야(방생회)9월 10일 언저리에 하는 행사로 만물의 생명에 자비를 베풀고 살생을 금한다는 신의 뜻을 기리는 행사라고 합니다. 축제의 꽃인 노점들, 빙수 시럽 무제한 뿌리기,9월 초라 날이 아직 더워서 그런지 빙수노점이 많더군요 축제의 로망,타코야키 축제의 로망(2)가면 이건 짬뽕(먹는 짬뽕 말고...)이라고 하는 유리세공,대롱을 입에 대고 후후~하고 불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라고 하네요 햇생강 노점들,호죠야 때는 햇생강을 사가지고 가는 게 풍습이라고 하네요. 현지인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