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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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군아 AUF WIEDERSEHEN

아 태군아 AUF WIEDERSEHEN

타팀에 비해 선방한건 사실인데 하필 포수라..... 내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HELL GATE 계속 보게 될 거 같네요. 남은건 윤마린의 각성인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약 빤다고 막 터지는 포지션이 아니라서.... 물론 이분의 예도 있긴 합니다만, 너무 RARE한 예는 바라는게 아닙니다. 특히 LG에 있어서는 더더욱. 암튼 NC가서 잘하길 기원하면서 탈쥐효과로 포텐 터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그러면 내년 시즌 우리는 8쥐가 아닌 9쥐도 될 수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OTL

LG 김태군, 주전 탈락? 충격 요법?

LG 김태군, 주전 탈락? 충격 요법?

LG 포수 김태군이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8월 3일 목동 넥센전 이후 김태군은 열흘 가까이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8월 3일 목동 넥센전부터 8월 9일 잠실 롯데전까지 6연전은 조윤준이 선발 출전했으며 8월 10일부터 펼쳐진 삼성과의 대구 원정 3연전은 윤요섭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조윤준과 윤요섭이 선발 출전하는 동안 포수로서 안정적이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8월 9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3회초 김주찬 타석에서 선발 리즈의 폭투와 포수 조윤준의 패스트볼이 연이어 기록되었습니다. 투수의 폭투는 포수의 블로킹 미비와 무관하지 않기에 한 타석에서 폭투와 패스트볼이 연이어 발생한 것은 그만큼 포수가 불안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조윤준은 경기 종료 후 2군행을 지시받았습니다. 2군에

LG 김태군과 윤요섭, 경쟁 통한 업그레이드

LG 김태군과 윤요섭, 경쟁 통한 업그레이드

지난 겨울 몸살을 앓은 LG의 올 시즌 최대 약점으로 꼽힌 것은 조인성의 이적으로 인한 주전 포수의 공백이었습니다. 포수는 야수 중에서 육성하기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므로 공수 양면에서 정상급이었던 조인성의 공백을 단 시간에 메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1군 엔트리에 포함된 포수 김태군과 윤요섭은 조인성의 공백을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태군과 윤요섭 모두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포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활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두 선수가 각자의 약점을 1군 경기 출장 수를 늘리며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주전 포수인 김태군은 수비형 포수입니다. 타격보다는 투수 리드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LG 김태군, 타격에 눈 뜨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LG 김태군, 타격에 눈 뜨나

LG는 지난 주 넥센, 두산으로 이어지는 5연전을 4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넥센과 두산 모두 LG에 강했던 팀들이었지만 LG는 넥센전 2승 1패, 두산전 2승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져 5월 내내 고전하던 타선이 집중력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지난 주 LG 타선을 이끈 것은 중심 타선의 이병규와 정성훈이지만 하위 타선의 김태군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해 눈길을 끕니다. 올 시즌 김태군이 멀티 히트를 기록한 경기는 5월 20일 잠실 두산전 외에는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1할 대 타율에서 허덕였습니다. 하지만 김태군은 6월 7일 목동 넥센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래 6월 9일 잠실 두산전 4타수 2안타, 그리고 어제 두산전에서도 2타수 2안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