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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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2(2013)

놀고먹는한량인생|2021년 1월 2일

'세상은 평등한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세상은 구조상 평등하기 힘들고, 어쩌면 평등할 수가 없다.똑같은 일을 한 모두에게, 똑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조절한다는 것은, 세상을 창조한 것보다 훨씬 난해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평등에 맞서 싸우자' 라는 권유에는 어떤 대답을 해야 좋을까.당위성에 대한 이야기라면 '좋고 말고요' 라는 즉답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대답을 내 행동으로 증명해야하는 경우에는 어떨까.얼마나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짐작조차 안되며, 심지어 그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면.그리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없이, 마지막까지 걸어가야한다는 조건마저 붙어있다면. 흔한 표현으로 '전유물'이라는 말이 있다.단독 혹은 특정

"42"라는 영화가 국내에서는 블루레이로 직행했네요.

"42"라는 영화가 국내에서는 블루레이로 직행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6일

솔직히 이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보만 듣고 정작 개봉하고 난 내용에 관해서는 거의 들은 바가 없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물건에 관해서는 그다지 느낌이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야구 팬이 아닌지라 재키 로빈슨이 누군지도 모르는;;; 아무튼간에 이 물건이 나왔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독특하게 받아들일 만 한 부분들은 좀 있더군요. 실화가 베이스라고 하는데......뭘 알아야 뭐라고 하죠;;; 부가영상 - 야구를 떠나 세상을 바꾼 브랜치 리치와 재키 로빈슨이 되기 위한 해리슨 포드와 채드윅 보즈먼의 노력 - 진짜 메이저리그 팀이 되기 위한 여러 배우들의 노력 - 당시 재키 로빈슨이 처해 있던 감당하기 힘든 현실과 부담. 그의

해리슨 포드의 신작, "42" 입니다.

해리슨 포드의 신작, "42"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4일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을 하자면, 전 42 라고 하면 이상하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부터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무래도 저 숫자가 워낙에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말이죠. 물론 영화 자체도 매우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포스터 보면 더 웃기는게, 해리슨 포드가 직접적으로 포스터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야구선수 하나만 있더군요. 야구 선수인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고 하던데 말이죠, 이 사람이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라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자체는 꽤 잘 나왔더군요. 그래서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