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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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_0117 [서울 두드림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여의천 따라 새정 마을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5년 1월 16일

[서울 두드림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여의천 따라 새정 마을까지... 오늘은 오래만에 감회 깊은 길을 나서게 된다. 그간 [걷고 싶은 서울 길] 이라는 타이틀로 130여군데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안겨준 서울시가 원성에 못이겼는지 다시 정비를 강화해 만들어 공개한 길이 [서울 두드림길]이다. "한걸음, 한걸음 도심 속 건강과 여유의 쉼표를 찾아보세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재 탄생한 [서울 두드림길]. 서울의 내, 외사산을 연결하는 서울둘레길과 한양도성길, 그리고 근교산자락길, 생태문화길, 한강지천길로 나누어 진다. 2010년 시작한 [걷고싶은 서울길] 2012년 133개였던 코스를 중복되거나 보행이 어려운 길은 삭제하고, 지정 노선을 정비하여 1~2시간 걸리는 평지형 산책길과 3~4시간 코스의

청계산(淸溪山) 등산

청계산(淸溪山) 등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8월 14일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러나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벌레들에게 또 시달려야 한다. 일종의 딜레마였다. 서울 근교의 산을 물색해 보았다. 여름 이외의 계절에 올라보았을 때 벌레 떼에게 시달리지 않았던 산을 여름에 다시 올라본다면 여름에는 원래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확인해볼 수 있겠으나 무더운 계절에 산에 오르는 만큼 기왕이면 등산해보지 않았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