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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6월에 본 영화들
기대작이 월말에 개봉한 핑계 이유로 한 주 늦어버린 6월에 본 영화들 정리입니다. 박찬욱, "헤어질 결심" 눈과 머리를 지나 가슴으로 파고들어간 박찬욱, 마침내.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고레에다와 한국 영화의 잘못된 만남 마이크 밀스, "컴온 컴온" 부모 아닌 삼촌 되기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 유호 쿠오스마넨,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록키는 실존하며, 그는 핀란드 인이다! 코고나다, "애프터 양" 나는 기억된다 고로 존재했다 가타야마 신조, "실종" 처음 보는 감독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가 조셉 코신스키, "탑건: 매버릭" 지난 시대의 오락물과 그 시절의 팬들에 대한 최고의 헌사 ...이렇게 일곱 편을 보
브로커 Broker , 2022
브로커 Broker , 2022 제작 한국 | 드라마 | 2022.06.08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9분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받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라 길래 나름 기대를 하고 보러갔다. 그런데. 사실 잘 모르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에 대한 많은 영화들을 봐왔기에 나름 기대가 너무 커서 일까, 아이를 버리고 팔고 하는 과정을 마치 따뜻한 여정을 담는 것 마냥 포장한 것 같아 별로였고, 사실 송강호의 연기도 엄청 특별한지도 모르겠다. 배두나도, 아이유도 다 자연스러웠고, 강동원은 그렇게 금사빠로 아이유에게 마음이 가는 건가.. 뭔가 너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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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살던 어느 가족이 그랬던 것처럼, 주인공 일당은 누군가가 버린 것을 주워서 키워 낸다. 다만 도쿄에 살던 그 어느 가족은 그 주워낸 아이를 애초부터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 살아냈던 것에 반해, 의 주인공 일당은 영화 제목 답게 인신매매범으로서 그 인연을 처음 시작한다. 심지어는 그 아기를 버린 친모 마저도 인신매매단의 든든한 동료가 된 상황. 과연 세계적인 거장 히로카즈는 이 범죄자들을 데리고 어디까지 가고 싶었던 것일까. 영화는 역시나 일종의 대안가족 이야기이고, 결국 또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다. 어찌보면 뻔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다행인 건 내가 언제나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 혹한다는 것이다. 소형 승합차를 타고 이곳 저곳을 누비는 가족 이야기란 점에서 <미스
[영화] 브로커 - 복잡미묘한 삶의 영화
왠지 한번은 봐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고 왔습니다. 송강호가 상을 받고, 이 영화도 상 후보에 들었다는데 최종 수상이 안된게 영화를 보고나니 이해는 가더라구요. 잘 만들긴 했는데 뭔가가 모자란 느낌 아마 그 부분때문에 밀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의 느낌은 한국영화 + 일본영화의 느낌. 한국영화 같으면서도 가끔 빛의 느낌이나 화면이 보여주는 각도 등에서 일본 영상물의 특징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약 2시간안에 주역 인물들의 서사를 다 납득 가능하게 보여준점에서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뭐랄까... 끝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으니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뭐 이것저것 쓰기엔 정리도 덜 되었고, 뭘 써야할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쓰기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