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니아 의 존재를 무시하는 사람은 아직도 있습니다. 위에선 여성부가 아래에선 어느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있지요. 뭐... 매니아 계층 지식의 힘을 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걸 모르니 속이거나 혹은 무시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여성부 가 제일 대표적이지요. 게임의 힘을 아주 무시한 결과 욕을 광범위 하게 먹고 있고 , 그 덕에 아무 죄 없는 여성분이 욕먹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여성부의 높은 사람들은 매니아 를 뇌가죽은 사람으로 본겁니다. 이번에 블리자드 의 디아블로3 구입을 위해 왕십리에 줄이 엄청납니다. 과연 여성부는 뭐라고 할까요? 또 국민을 속이려 할까요? 더 걱정되는건 MBC 입니다. 저번처럼 또 조작할 수도 있으니까요. 매니아 무시하면 아주 X 되는걸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