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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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첫 도시 바라나시 갠지스강 아르띠푸자
인도 여행 첫 도시 바라나시 갠지스강 아르띠푸자 세계일주 때 무조건 가보고 싶었던 나라가 바로 인도였다. 이때가 아니면 정말 못 갈 것 같은 여행지라 생각했고, 여행 난이도 최상이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설레면서도 긴장이 됐던 것 같다. 인도 여행의 첫 도시는 바라나시였고, 네팔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고락푸르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 새벽에 바라나시에 도착했다. 1. 비가 내렸던 바라나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라나시의 첫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는 않았다. 국경 하나 건넜을 뿐인데, 네팔과는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확실히 기차 안 분위기부터 낯선 공기가 느껴지는 게 썩 기분이 좋.......
안전한 인도여행 북인도 갠지스강 타지마할 7박 9일 코스 추천
혼자서도 안전한 인도여행 북인도 갠지스강 타지마할 7박 9일 코스 추천 겨울의 찬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옅게 스며드는 요즘, 일상을 벗어나 전혀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목적지가 바로 인도입니다. 수많은 문화와 종교, 짙은 색채가 공존하는 이 나라는 한 번쯤 꼭 경험해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죠. 특히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도로 떠나는 여행은 관광을 넘어 멈춰있던 시야를 넓혀주는 시간이 됩니다. 물론 언어나 위생, 이동 거리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도전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설계된 코스를 선택한다면 막연한 걱정은 기대로 바뀝니다. 이번 포스.......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22)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아시 가트 Assi Ghat>
바라나시의 대표적인 가트 중 하나인 아시 가트(Assi Ghat)에 도착을 했습니다. 바라나시의 주요 가트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가트이고, 그래서 저는 이 가트를 마지막으로 이번 바라나시의 가트 탐방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 아시 가트 주변에는 관광객들의 숙소가 많은 마을이 자리하고 있어서, 바라나시의 제2의 카오산 로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시 가트는 비록 다샤스와메드 가트만큼은 아니어도 꽤 많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의 숙소가 이 주변에 많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곳이 명소로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꼭 관광객들뿐만이 아니더라도 이곳은 축제가 열리는 성스러.......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21)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자인 가트 Jain Ghat>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다양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제 눈앞에 있는 이 아이들도 아마 집에서 믿는 종교가 다르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는데요. 물론 힌두교를 믿는 사람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맞기는 합니다. 약 80%의 사람들이 힌두교를 믿고 있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 인도에서는 수가 적은 소수 종교들도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가 곧 만나게 될 이 가트는 그 소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곳인데요. 바로 자이니즘(Jainisim)이라고 불리는 '자이나교' 입니다. 현재 인도 인구의 0.4%가 이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하는데, 이 퍼센티지로 하면 많이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