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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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서사 흥미로우나 연출-편집 지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서사 흥미로우나 연출-편집 지루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육원 출신의 아츠야(야마다 료스케 분)는 친구 2명과 함께 강도 행각을 저지른 뒤 폐가가 된 나미야 잡화점에 은신합니다. 그들은 1980년의 ‘생선가게 뮤지션’으로부터 온 고민 상담 편지를 받습니다. 과거 나미야 잡화점을 운영했던 노인 나미야(니시다 토시유키 분)가 많은 이들의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했음을 아츠야 일당은 알게 됩니다. 시간 초월 히가시노 케이고의 원작 소설을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영화화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시간을 초월한 인연을 묘사하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나미야 잡화점을 운영하는 노인 나미야의 고민 상담이 많은 이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꿨다는 줄거리입니다. 성선설과 낙관주의에 근거합니다. 영화 속 인명과 지명은 의도적 작

국내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2주 연속 1위!

'블랙 팬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2.7% 감소한 70만 9천명, 누적 449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86억 4천만원. 북미에서는 진짜 어마어마한데 그쪽에 비하면 한국은 그 정도는 아니고, 첫주 기세가 엄청 좋았던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인 느낌. 그래고 500만이야 당연히 넘어가겠고 600만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듯한데... 2위는 SF 모험극 '월요일이 사라졌다'입니다. 굉장한 성적은 아니지만 이번주의 다크호스였습니다. 개봉관도 355개관 밖에 안 됐는데 첫주말 23만 9천명이 들면서 2위를 차지. 한주간 26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3억원. 오랜만에 보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배경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The Miracles of the Namiya General Store , 201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The Miracles of the Namiya General Store , 201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The Miracles of the Namiya General Store , 2017 제작 일본 | 드라마 외 | 2018.02.28 개봉 | 전체관람가 | 130분 감독 히로키 류이치 출연 야마다 료스케, 무라카미 니지로, 칸이치로, 니시다 토시유키 마지막 사이코 시네마. 그리고 책으로 유명헀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개인적으로 책은 못봤고 이번 사이코 시네마를 통해 영화로 보게 되었다. 지난 주 새벽출근과 야근을 하면서 피로했던 지라 토욜 영화보는 동안 초반에 얼마나 졸았던지 ㅎㅎ 거의 숙면한 듯 하다 ㅋㅋ 현재와 과거를 오가면서 연결되는 고민상담과 삶의 이야기들을 보면서,뒤늦게 눈물도 흘리고 잔잔하지만 따뜻했던 영화였다. 상상의 일들이지만 정말 저런 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기대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기대된다

앤잇굿?|2017년 12월 10일

개봉일2018년 1월 흥행예상기대 > 우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2년 12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무려 5년째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다. 내년 1월에는 영화까지 개봉하니 최소 3년은 더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러 있을 것 같다. 책 판매 부수가 60만부 가량 된다는 건 소설을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들이 최소 100만은 넘는다는 얘기다. 그냥 그럴 것 같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팔리고 읽히고 빌려지고 반납되고 있을 것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100만부 돌파할 것 같다. 그렇다면 영화 흥행은 어떨까? 최근에 개봉한 일본영화중 가장 잘 된 '너의 이름은'이 360만이니 베스트셀러 원작 버프를 받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400만부터 시작할 것 같다. 1월 개봉 예정작들을 봐도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