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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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 신작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극장에 가서 보고 왔네요. 유독 한국 평이 좋은 작품이네다. 에이리언 : 로물루스 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를 우선 한번 짚어보면, 리들리스콧의 1편, 제임스카메론의 2편, 데이비드 핀처의 3편, 장피에르 죄네의 4편이 있지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리들리스콧이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를, 이어서 커버넌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제는 커버넌트가 실패했다는 점. 이번 작품은 리들리스콧이 다시 한번 에이리언 IP를 살려내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커버넌트의 실패가 뼈아팠거든요. 프로메테우스 이후 1편과 2편 사이 지점. 그 어딘가에 있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게임 중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x.......

8월 2주 : 열대야 속 여기저기
이번주도 더웠습니다! 엄청난 열대야 때문에 거의 못자고 덕분에 페르소나5만 많이 했네요. 주말에는 꿈이사 모임. 딕싯을 가져가서 '공감의 거리'를 주제로 진행했어요.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매번 걱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은 나홀로 전시 체험. 이토준지 호러 하우스 다녀왔어요. 솔직히... 또가고 싶은 마음도. ㅠ 볼게 많다기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시나리오 4기 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과 학생들 구성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이전 기수 학생들도 빨리 다 취업했으면... 이틀간 여친님과 양주 여행. 다녀오면서 차.......

흑인 사이보그 구하기: 에이리언 로물루스 - 기대와 실망 사이, 민락 메가박스 리클라이너 만족 후기
흑인 사이보그 구하기: 에이리언 로물루스 - 기대와 실망 사이, 민락 메가박스 리클라이너 만족 후기 솔직히 말해서, 에이리언: 로물루스(Alien: Romulus)를 보면서 여러 면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화가 기존의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대했지만, 지난 시리즈의 명장면과 대사를 너무 자주 인용해서 이미 여러 번 봤던 내용의 반복처럼 느껴졌고, 그 결과 영화가 예측 가능하고 식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캐릭터 개발의 부족이 영화 전체를 평면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인물들이 단순히 이야기 전개를 위한 도구처럼 느껴졌.......

에이리언 시리즈
1979년 리들리 스콧의 손에서 탄생된 에이리언 시리즈 (원래 에이리언은 잘못된 표기고 에일리언이 맞습니다.) 후속작간의 갭이 유독 큰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1편이 1979년, 2편이 1986년, 3편이 1992년, 4편이 1997년에 나왔죠. 이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건 그 전설의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한 2편입니다. 반면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을 맡은 3편과 장 피에르 죄네가 감독을 맡은 4편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면치못했죠. 4부작 모두 시고니 위버가 주인공 엘렌 리플리로 열연을 펼쳤고 여전사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그 이후 15년만인 2012년에 1편의 감독 리들리 스콧이 다시 감독으로 복귀하고 프로메테우스를 시작으로, 2017년 에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