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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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심심하고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지난 12월 22일, 넷플릭스 영화 '브라이트(BRIGHT)'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 인간, 오크, 엘프 등이 함께 살아가는 무대에서 인간 경찰과 오크 경찰 콤비가 활약하는 예고편 영상을 보았을 때부터 무척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인간, 오크, 엘프가 공존하는 현대 사회. 하지만 오크는 수 천년 전 세계를 위협한 '어둠의 군주'의 편에 섰다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종족으로부터 멸시, 차별을 받고 있는 세계. LA 경찰 데릴 워드(윌 스미스)에게 닉 자코비(조엘 에저턴)가 파트너로 배정됩니다. 닉은 인간에 붙은 배신자로서 오크로부터 멸시되고, 오크이기 때문에 인간으로부터 차별받는 존재였습니다. 어느 날 둘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만능의 도구 '마법봉'과 이를 어떤 조직으로부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2016) / 던칸 존스
출처: IMP Awards 서로 다른 종족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아제로스에 황폐해진 자신들의 고향을 등지고 살아남기 위해 오크 선발대가 나타난다. 압도적인 힘으로 아제로스를 장악하기 시작하고, 인간 장수 안두인(트래비스 피멜)은 적을 알기 위해 오크를 잡으려 한다. 아제로스에 오크가 나타나 연합군과 전쟁을 시작하게된 계기를 서사극으로 꾸몄다. 거대한 악, 내분, 명예, 사랑따위의 판타지 소재를 잘 섞어서 그럴 듯 한 이야기를 구성했고 원작 게임에 비추어도 만족할 만한 각색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워낙 덕후가 많은 게임이라 시비 걸만한 디테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원작 내용으로 봐도 영화 자체로 봐도 준수한 각색이다. 특수효과로 만든 장면 역시 지금 기술로 보여줄 수 있는 높은 수준. 문제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포텐셜은 충분하게 느낀 작품
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1편 이후 2편, 3편을 거쳐 라는 MMORPG까지 그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도 높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대륙(아웃랜드)이 황폐화되어 살 곳을 잃은 종족 오크는 흑마술사 굴단의 지도로 게이트를 열고 신대륙 아제로스로 침공하게 됩니다. 아제로스 대륙에 살고 있던 인간, 드워프, 엘프 등으로 이루어진 얼라이언스는 오크들의 공격에 맞서게 됩니다. 전쟁은 각 진영에서 배신자가 나오며 복잡하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전쟁 속에서 태어난 영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