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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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빅 리틀 라이즈_SE02
이전 시즌도 분명히 재미있었는데, 그럼에도 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까-하고 좀 고민해봤다. 한 1분? 그래서 내 나름대로 좀 정리를 해봤지. 시즌 1이 좋은데도 좀 아쉬운 이유. 가장 먼저 떠오른 지난 시즌의 단점은 일단 편집과 연출 자체가 좀 헐렁하면서도 산만 했다는 것이었다.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을 끊임없이 교차편집하며 진행하는데, 그 시점 변환이 좀 정신없고 뜬금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럼에도 그 편집 덕택에 시즌 피날레로 갈수록 궁금증이 더해졌던 것은 사실이지. 과연 누가 죽을까-하고. 근데 여기서 또다른 단점이 드러난다. 철저히 내 기준인데, 나는 그 살해 대상이 좀 너무 뻔해 보였거든. 죽음을 맞는 방식도 너무 간결하다고 생각하고. 한 시즌 내내 떡밥 풀어온 사항에 대해서 그토록 짧
빅 리틀 라이즈_SE01
약 1년 전 국내 방영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JTBC 드라마. 사실 나도 그거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정확히 평하기는 어려운데, 그 드라마나 이 드라마 모두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 분명 이 드라마를 레퍼런스로 삼았을 거라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근데 뭐 앞서 말했듯 나는 을 본 사람이 아니니까 그거 때문에 시작한 드라마라고 하기는 좀 어렵고... 몬터레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사립 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킨 학부모들의 이야기. 그 중에는 속에 화가 염병천병으로 많아서 세상만사 모든 것을 다 걸고 넘어지고 싶어하는 여자도 있고, 종교 지도자 마냥 명상과 요가로 삶을 다스리는 현자도
롱 샷
또 하나의 신데렐라 스토리고, 특정한 영화로 콕 집어 이야기한다면 21세기의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같은 경우엔 영화 속에서 직접 언급도 되고 있으니까. 다만 이번엔 그 신데렐라가, 그 귀여운 여인이 남자라는 것. 21세기 들어 유행하고 있는 성 반전 기획 영화의 또다른 신작. 성 반전 영화들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좀 새로울 것도 없지 않나- 하는 인상도 있는 게 사실이다. 기존에 유행하던 이야기 구조에서 단순히 성만 바꾸는 건 재미 없단 소리다. 그 이상의 재미가 항상 담보되어야 하지. 바로 그런 점에서 은 좌초될 위험이 큰 기획처럼 보였다. 근데 성 반전 영화로만 볼 게 아니라, 어찌되었든 간에 이 영화는 로맨틱
[롱 샷] 누나 만세!
익무 시사로 보게된 작품으로 웜바디스의 조나단 레빈에 세스 로건 샤를리즈 테론 조합이라 미국풍 로코로서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메세지까지 꽤나 좋아서 더욱더 만족스러웠네요. PC에 함몰된 상황에 대한 비틀기도 그렇고 완전취향저격이라 웃음 빵빵터지는 로코로서도 좋았지만(반응이 진짜 다들ㅋㅋㅋ) 내용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서 완전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장르적으로도 좋으면서 정치라는 소재까지 다 살렸으니 ㅜㅜ)b 물론 양키센스가 기반인지라 취향을 감안하고 고르셔야 할 듯 하네요. 데이트 무비로 좋을만한 꽁냥들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모라는 어감때문에 그렇지 사실은 그냥 동네 베이비시터 알바하던 누나라 3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