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미즈타 노부오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사고를 친 사람한테 사과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가상의 직업 ‘사과사’를 생업으로 삼은 도쿄사죄센터 소장 구로시마가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케이스로 장 구분을 해서 총 케이스 6까지 있는데 각각의 에피소드가 독립되어 있어 옴니버스 스토리 같지만.. 모든 이야기가 크고 작은 연관이 있어 하나로 이어진다. 야쿠자와 접촉사고를 일으킨 귀국 자녀, 직장에서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비즈니스맨, 아들이 상해사건을 일으킨 배우, 과거에 딸에게 손찌검을 한 적이 있는 현직 국제 변호사 등 개인사를 해결하다가, 마침내 국제 문제까지 발생한다. 구로사마가 직접 나서서 사과하는 건 케이스 1 때 사과사란 어떤 직업인
원래 드라마는, 그것도 시리즈물은 그다지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한자와 나오키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기본 플롯 자체는 단조롭지만 배우들의 연기, 캐릭터 설정, 연출등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 나왔습니다. 특히 어떤 나라의 드라마처럼 로맨스 따위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언혀 없다는 점이 가장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시즌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내년은 기다려야겠죠.
도ㅋㅋㅋㅋㅋㅋㅋㅋ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링 마츠리(니코나마) 4탄 해주세요! 하는 도게자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랄까 오...늘이 아니고 어제 발매한 17살이야?! 유카링 축제!!(17才だよ?! ゆかりちゃん祭り! ! ) 덕에 니코나마가 잡혔습니다. 저번.....달이었나? 암튼 저번 방송 때 억지로 "7월에 3탄 방송 해요!! 꼭!!" 이라고 방송 잡아놓더니 기어코 방송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끝날 때 11월에 앨범이 발매 되니 이제 11월에 방송 하자고 그랬음. 아무래도 이번에도 하지 싶음ㅋㅋㅋㅋ 청취자 수도 13만명이 넘고 코멘트는 35만이 넘었으니까요. 유카링 방송의 만족도는 자비가 없지 3,4,5가 합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