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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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감시자들-설경구,한효주,정우성
한줄평 : 무난하게 보기 좋은 한국영화 동물원 개장 이라던가 꽃돼지같은 코드명은 신선했다. 이렇게 좋은 배우진을 두고 이것 밖에 뽑아내지 못해 아쉽다. 캐릭터의 몰입도가 이뤄지지않는다. 관객을 이해시켜 끌어들이기보다 원래 이들은 이리 설정 되었으니 받아들여라! 이런 기분이다. 왜? 란 의문이 부정되는. 그건 관객의 몫. 탈출할때 소화기에 창문 안깨진거 신선. 원래 바로 깨져야하잖아?ㅋ 몰랏다면 신인배우라 생각햇을 투피엠 출연. 귀엽게 스토리상 할일 딱.하고 끝났다는 느낌. 피가 너무 벌컥벌컥 나와서 ... 자꾸 코피 벌컥벌컥 삼키던 느낌이 들엇다ㅜ 실제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꺼림칙햇다. 한효주는 이쁘다.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얗고 이쁘다. 첨부터 끝까지 이쁨. 이런

감시자들, 감시와 추적의 묘미를 살린 스릴러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감시자들
정배우 아니면 굳이 보진 않았겠지만 평이 괜찮은 것 같아서 볼 만은 할 것 같았고 그렇지만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예상할 수 있는 전개 그대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음. 캐스팅도 다 좋았고. 특히 설경구는 예전엔 왠지 부담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사실은 몇 편 안 봐서 그런가, 전혀 오버하지 않는 연기가 무척 맘에 들었다. 딱 하나 보는 내내 아쉬웠던 건 영화의 때깔. 이런 영화는 때깔까지 좋으면 훨씬 더 폼났을텐데. 어떤 분위기도 느낄 수 없는 우리나라 영화의 칙칙한 영상은 정말 공기가 안 좋은 탓인가 아니면 촬영 탓인가. 하다 못해 편집할 때 콘트라스트 살짝만 높이고 블루 조금만 높여 줘도 훨씬 나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도 한효주는 정말 예쁘기는 했음. 그런데 천공의 눈이

감시자들 , 2013
[감시자들 , 2013]-뭔 영환지도 모르고 봤다가 정우성, 설경구, 한효주라는 나름 빵빵한 캐스팅에 놀랐고, 화면 구성이나 연출이 국산 영화치곤 신선해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캐릭터를 부각시켰으나 영화가 스릴러치곤 다소 가벼워졌다.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야기의 진행이나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쉽고 깔끔하다. 웹툰 느낌.-서울에 이런 장소들이 있었던가. 배경이 참 매력적이다.-정우성은 많이 아쉽다. 비중으로 치면 스타트랙 다크니스의 배네딕트 정도의 존재감은 풍겨 줬어야 맞는데.-볼륨감이 없기로 유명한(?) 한효주는, 그래서인지 보이시한 모습이 매우 잘 어울린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수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