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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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Hongdang's Workstation|2018년 5월 2일

2008년 4월에 개봉된 영화 ‘아이언맨’ 이후로 10여년이 지난 지금을 되돌아보면 17편이 넘는 영화 및 드라마를 포괄한 초거대 미디어믹스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시네버스)의 메인 이벤트인 어벤저스가 MCU 10주년에 걸맞는 초거대 이벤트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호평을 받아온 루소 형제에게 감독을 맡깁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마블 관련 영화를 하나도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실때 정말 급하다면 최소한 [지구편=어벤저스 2&시빌 워][우주편=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2&토르3 라그나로크]정도는 챙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 포스팅을 쓰면서 최근 스포일러(미리니즘, 네타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초록불의 잡학다식|2018년 4월 29일

무천도사급의 타노스. 위성 하나 뿌시는 것쯤이야... 전에 살던 집에서는 걸어서 10분이면 메가박스에 도착했는데, 지금은 차 타고 10분이면 메가박스에 도착... 그러니까 똑같은 것인가. (그럴리가!) 사실 이번 편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다. 이번 편은 어벤저스 4편으로 가는 중간편. 일을 워낙 크게 벌려 놓아서 과연 수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면 영화 외적인 문제로 이런 시나리오가 나온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조금 있다. 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인지라, 혹시 안 봤다면 이건 보고 가는 게 좋겠다. 번역 문제가 있는데, 심각한 오역은 두 군데... 닥터 스트레인지의 대사와 타노스의 대사에 있다. 아, 그리고 "어머니"에도... 마블 영화는

토르 - 천둥의 신, 2011

토르 - 천둥의 신, 2011

DID U MISS ME ?|2018년 4월 29일

동네북 수퍼히어로 무비라는 별명이 있다. '신'이라는 컨셉을 들고나온 영화치고는 후반부 클라이맥스 액션 시퀀스의 규모가 질이 일반적인 블록버스터의 그것보다 한참 조그맣고 떨어진다는 것. 근데 그것 자체가 그냥 좋기도 하다. 뭔가 알콩달콩 귀엽잖아. 그리고 토르가 신이나 힘캐라는 코드로만 읽혀서 그렇지 꽤 근사한 개그캐기 때문에 그런게 더 어울림. 물론 이제와서야 토르가 개그캐라는 것은 를 통해 한참 전에 입증 되긴 했지만. 망치들고 악당들을 때려잡는 북유럽 신이라는 컨셉을 곧이 곧대로 가져와 들이박은 그 패기가 마음에 든다. 물론 진짜 신인 것은 아니고, 적당히 외계인 정도 되는 존재들로 퉁치긴 했지만 솔직히 핑계지, 사실상 컨셉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쓴 거. 그 호기로운 패기가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2018)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4월 29일

토르 : 라그나로크 에서 아스가르드 난민을 실은 우주선 앞에 나타난 타노스의 우주함선.어벤저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까지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해우주 단위로 손을 뻗쳤지만, 이제까지 직접 움직이지 않던 사건을 일으켰던 외계인 타노스가마침내 자기가 직접 나서 인피니티 스톤을 회수하기로 결심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는 목적은 ?뉴욕사태 이후 타노스를 경계하던 어벤저스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를 지키는 닥터 스트레인지.타노스에게 얽힌 악연이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지구와 우주를 지켜낸 히어로들의 운명은? 서양 만화계에서 팬덤을 양분하던 마블과 DC 가 영화계에 진출하고 10년.그동안 '마블' 이란 이름은 히어로영화를 보는 팬덤에게 보증수표가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