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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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룩 업 (2022) / 애덤 맥케이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3월 15일

출처: IMP Awards 천문학 박사 과정 연구원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는 지구를 향해 오고 있는 혜성을 발견하고 지도교수 랜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메릴 스트립)은 랜덜과 케이트의 발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인기와 재선에만 신경을 쓰는 가벼운 인물. 정부를 설득하는데 실패하자 랜덜과 케이트는 대중매체를 통해 위기를 공개하려고 하고,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브리(케이트 블랑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쇼에 나가게 된다. 먼 옛날 공룡을 멸종 시킨 것과 같이 인류를 멸종 시킬 만한 거대한 혜성의 접근을 발견한 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대응을 그린 블랙코미디. 소재만 놓고 보면 재난영화에서 종종 다뤘던 내용으로 1

캐롤 (2015) / 토드 해인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12일

출처: IMP Awards 아이 장난감을 사려고 완구점에 들렀던 [캐롤](케이트 블랑쳇)은 매장 직원 떼레즈(루니 마라)에게 호감을 느껴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며 가까워진다. 친해진 두 사람은 [캐롤]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남편 하지(카일 챈들러)가 나타나 떼레즈를 매우 싫어하는 기색을 숨기지 않으며 위기를 겪는다. 동성애자라는 것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며 남편과 아이를 가졌지만 우연히 짝을 만나 연애를 하는 동안 여러 장애에 힘들어하는 주인공과 애인에 대한 이야기. 요약하고 보면 복잡하지 않고 작은 이야기를 꼼꼼하고 섬세한 프러덕션과 감정선의 미묘한 움직임을 담아내는 연기와 연출로 풀어냈다. 수많이 반복한 장애를 앞에 둔 연인에 대한 이야기이자, 사회를 장애로 산 소수에 대한 이야기이고,

오션스8 (2018) / 게리 로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7월 4일

출처: IMP Awards 사기로 5년을 살고 출소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절친 루(케이트 블랑쳇)를 만나 5년 동안 구상한 도둑질을 실행에 옮긴다. 까르띠에가 소장한 다이아몬드를 세상에 나오게 할 대상으로 헐리웃 스타 대프니 크루거(앤 해서웨이)를 점찍고 한물 간데다 재정 위기에 몰린 유명 디자이너 로즈 바일(헬레나 본햄 카터)을 한패로 끌어들인다. 사기와 도둑질에 필요한 전문가를 모아 크게 한탕을 하는 시리즈로 유명한 [오션스] 시리즈의 여자판 스핀오프 케이퍼 영화. 공식을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로 큰 도둑질을 화려하고 경쾌하게 마무리하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 (그럴싸 해보이는) 사기극의 앞뒤를 화려한 캐스팅으로 메운다. 캐스팅빨로 정면돌파하는 점이나 대놓고 원작 시리즈의 인물을 인용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