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카우보이

포스트: 6|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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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9월 19일

구 소련제 통신 위성의 고장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던 2000년의 위기를 극복한 다이달로스팀의 활약으로부터 십 수년 뒤. 팀의 유일한 생존자인 도널드는 영웅적인 희생으로 우주의 전설이 된 친구 토미가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그의 아들 브래드에게 전한다. 존경하는 아버지의 길을 뒤따르고 있던 브레드는 그를 찾는 탐사 및 구조팀에 자원하고 연인 리브는 브래드 태우고 쏘아올려지는 로켓을 배웅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데... ...아 이게 이런 이야기가 아니었나?? 영화의 내용과 비평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지만, 사실 무리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멀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부터 가까이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퍼스트 맨"에 이르기까지 레퍼런스의 향기가

"스페이스 카우보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5일

사실 이 영화 말고 갱스 오브 뉴욕을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물건이 제 자리에 없어서 말이죠 ㅠ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워너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만,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 아쉬운 물건 입니다. 디스크 인덱스가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영화 자체를 좋아하니 그나마 말이 없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운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HIDDEN FIGURES 2016 VS SPACECOWBOY 2000

Juice Diary|2019년 3월 12일

일단 이 두 영화는 모두 재미있습니다. 물론 우주과학물 혹은 SF영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그럴수 있지만, 이 두 영화는 묘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소 냉전시대의 경쟁과 당시 미국의 시대상황, 사용되는 문화, 언어 등은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배경입니다. 1960년대 초중반을 관통하는 시대적 배경은 현실적이라기 보다는 과장되며 미화에 가까울 것이란 추측은 해봅니다. 그게 향수가 되었던 환상이 되었던 간에 흥미롭습니다. 출시 순서로 보자면 SPACE COWBOYS가 앞서지만, 시대적으로는 HIDDEN FIGURES가 먼저이니, 둘다 보지 못했다면 시대상황 순으로 보는게 더 나을것입니다. HIDDEN FIGURES 2016 흑인에 여성이라면 당시 상황으로는 불가촉천민의 신분이었겠지만, 능력으로 유

달을 향해 날려주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1월 21일

때는 2000년. 지구 궤도를 돌던 구 소련제 대형 통신 위성의 유도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다. 점차 궤도가 낮아져 한 달여 후에는 대기권으로 낙하해 최악의 경우에는 지표면에 격돌할 상황. 어딘가 쩔쩔매는 러시아의 요청에 NASA가 긴급 대책반을 소집하고 대책을 수집하지만 냉전 시대에 만들어진 이 위성의 유도 시스템이 미국이 스카이랩에 사용했던 그것임을 알게되고, 수십년된 골동품을 수리하기 위해 당시 설계자이자 우주비행사 후보였던 프랭크 코빈을 찾아간다. 이에 코빈은 당시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을 준비했던 다이달로스 팀의 복귀를 요구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필모그래피에서 다소 이색적인 위치를 갖는 2000년작 "스페이스 카우보이". 시작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노익장의 극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