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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8" 이라는 작품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29일

솔직히 이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샀습니다. 시험대로 블루레이를 사는건 바보짓이긴 한데 말이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감독이 메인 이미지입죠.  후면은 그동안의 영화 리스트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좋습니다. 당장에 퍼러딩딩한 케이스도 아니고, 옛날 DVD케이스의 축소판 같아서 말이죠.  이번에 후면은 주요 배우진 입니다.  디스크는 메인 이미지의 재배치 입니다.  내부는 카메라 잡은 감독 입니다.  엽서는 아니고......카드들 입니다.  책자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없다시피 해서 이 책이라도 있어야죠.  내부 이미지중 그나마 제일 나은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曰, "영화 10편만 만들고 은퇴한다는 데에는 변함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 曰, "영화 10편만 만들고 은퇴한다는 데에는 변함 없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4일

쿠엔틴 타란티노는 현재 국내에서는 헤이트풀 8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저런 문제가 많았죠. 미국 경찰들의 보이콧 선언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관을 대형 영화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오히려 영화가 걸리지 않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정이 그렇게 낫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여전히 유효한가에 관한 약간 흥미로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영화를 10편만 만들고 그만 만들겠다"고 한 발언에 관해 "여전히 변함 없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그 이후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미 한 발언이 나름대로 깨진바 있다는 점에서 일단 지켜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쿠엔틴 타란티도 컬렉션이 나왔는데 말이죠......

국내에도 쿠엔틴 타란티도 컬렉션이 나왔는데 말이죠......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0일

솔직히, 쿠엔틴 타란티노 컬렉션이 나왔다는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를 시작했는데, 박스판이 조금 더 쌀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전혀 다른 계산이 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007 50주년 기념 박스세트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제가 정말 싫어하는 케이스 방식을 써서 과감하게 개별판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북미도 타란티노 컬렉션이 나왔기는 한데, 국내판에 없는 보너스 디스크와 트루 로맨스, 데스 프루프, 바스터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쌩둥맞게도 씬시티가 들어가 있죠. (씬시티에서 한 에피소드를 맡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작품이죠.) 참고로 전체 작품 목록입니다.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재키브라운 킬빌1.2(2D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