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레일로드 타이쿤(=레일웨이 오브 더 월드), 라이즈 투 노빌리티(=라투노), 임페리얼 세틀러참여자: 티츄, 태은, 스플랜더, 세인트듀오, 반야, 펑그리얌 어제도 놀다오더니 오늘도 나가냐는 마눌님께 온갖 애교를 부려 일찍 들어오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6시 30분 정도에 참석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았는데 이번주는 저까지 딱 6인이더군요. 반야님께서 대형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놓으셔서 그에 걸맞는 게임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석 못하는 것이지 모임은 매주 열리고 있습니다)제가 참석했을 때에는 미리 오신 세 분께서 임페리얼 세틀러를 플레이하고 계시더군요. 20여분 후 마지막 참여자인 세인트듀오님까지 도착해서 반야님까지 6인이 레일웨이를 플레이 했습니다. 1. 레일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