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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 재밌고 즐겁기는 한데, 신기술은 적응이 힘드네

호빗 : 뜻밖의 여정 - 재밌고 즐겁기는 한데, 신기술은 적응이 힘드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17일

이번주는 사상 초유의 무주공산입니다. 볼 영화라고는 이 한 편으로 마무리가 되는 엄청난 주간이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엄청난 기대작중 하나이고, 올 연말을 제대로 마무리 해 줄 작품으로 찍어 놓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다음주에 더 많은 작품들이 개봉을 하지만 말이죠. 약간 애매한게, 원래 나름 땡기는 작품이 하나 더 있기는 한데, 그건 안 보기로 했다는 겁니다. 저번주의 폭풍이 너무 컸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반지의 제왕은 확실히 영화화가 어려운 작품이었습니다. 장편도 장편이지만, 이야기 스타일이 흔히 생각하는 이야기의 방식과는 거리가 상당히 많은 그런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반지 원정대는 그나마 이야기 줄기가 하나로 되어 있었지만, 두 개의 탑으로 가게 되면 이야기가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29일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상영 전에 스타트렉의 영상 일부도 공개가 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죠. 물론 아이맥스 한정이라고 합니다. 전 이런 영화가 너무 좋습니다. 영화 속에서 현실의 조각이라고는 볼 수 없거든요.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된 거죠. 솔직히 기대 반 우려 반 입니다. 다른 것보다 저 HFR 3D 라는 말 때문인데, 이게 평이 굉장히 갈리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왕십리와 상암 아이맥스가 아예 저걸 채용을 한다고 해서 일단 한 번 즐겨 봐야 할 듯 합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 사진들입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9일

이 영화는 제게는 올 마지막 아이맥스 필관람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죠. 마지막 사진들의 배우 키를 찾아 봤는데, 키가 꽤 큰 배우들이더군요. 분장의 힘은 역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