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여행을 위한 페루 쿠스코 한인민박 윤스까사 오픈! 페루 여행 이벤트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9월 4일 | 누구나 그 모습에 감탄을 아니 안 할 수 없는 페루 마추픽추! 처음 페루 여행에 관심은 <꽃보다 청춘>을 보고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미 여행의 상징과도 같은 마추픽추 여행, 자연과 어우러진 경이로움에 모두가 할 말을 잃게 만들게 하죠. 그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 못 할 거 같습니다. 페루 여행으로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쿠스코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 세계 수많은 여행객들이 쿠스코 숙소에서 머물게 돼요. 사진으로 볼 때는 우와~ 했는데 조사에 의하면, 쿠스코는 열악한 숙박시설을 갖춘 숙소가 많다고 합니다. 점차 한국 여행자들도 많이 찾.......비욘드코리아(13)남미여행(140)페루여행(32)남미한인민박(1)페루한인민박(1)쿠스코한민민박(1)페루(98)윤스까사(1)마추픽추여행(2)마추픽추(21)7박 9일 쿠바 여행, 에어 캐나다 타고 쿠바 아바나 - 토론토 - 인천 귀국!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8월 3일 | 7박 9일간 <배짱이와 함께 하는 쿠바 여행>으로 쿠바 아바나, 트리니다드, 시엔푸에고스, 산타클라라, 바라데로, 코히마르를 다녀왔습니다.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즐겼던 쿠바 자유여행! 각자 만들어가는 여행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뜻깊은 쿠바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배짱이>라는 타이틀로 떠났던 여행이었기에 좀 더 신경 써드려야 했었는데,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이해해주시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시던 동행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쿠바 여행 마지막 날, 아바나에서 보낸 알찬 하루였습니다. 쿠바에서 마지막 식사는 동행자 중 작가님과 함께 랍스터와 와인으로 근사한 식사를 했었습니다. 음하.......쿠바여행(86)쿠바(151)쿠바자유여행(25)에어캐나다(16)쿠바공항(2)비욘드코리아(13)배짱이와함께하는쿠바여행(3)배짱이의여행스토리(109)에어캐나다기내식(6)쿠바여행상품(8)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산타 아나 예배당 & 호텔 라스 쿠에바스 오르막길 전경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12일 | 앞서 쿠바 여행으로 트리니다드의 이모저모를 보여드렸는데, 아직도 전할 이야기가 더 남아 있습니다. 허허허 세계문화유산이자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인기 도시로서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트리니다드 오랜 세월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자 흥이 있는 곳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느끼셨으리라 봅니다. 이른 오전부터 마을 구경하고, 쿠바 칵테일 라 칸찬차라를 한 잔 마시고, 전망이 탁 트인 곳을 향해 갑니다. 아직도 더 볼 것이 많기에 뚜벅뚜벅 쿠바 여행은 계속됩니다. Tip. 언제나 맵스미(오프라인 지도)를 보면서 가는데, 정말 유용합니다. 첫 편에서 말씀드렸지만 미리 국내에서 맵스미 앱을 설치하고 쿠바 지도를 꼭 다운로드해서 가세요! .......쿠바여행(86)쿠바(151)쿠바자유여행(25)트리니다드(13)트리니다드여행(7)쿠바골목투어(1)쿠바전경(1)비욘드코리아(13)배짱이와함께쿠바여행(15)쿠바 여행, 트리니다드의 소소한 현지인 일상 엿보기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9일 | 저는 쿠바 여행 떠나기 전, 쿠바 관련 책을 몇 권을 봤습니다. 사회주의국가, 미국 관계,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혁명가 등 다소 무거운 주제로 접근하는 글들이라서 떠나기 전 싱숭생숭!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쿠바에 와서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생각되면서 쿠바가 이해되었어요. 너무 깊게 파고들며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 그들의 삶을 보고 느끼는 게 가장 큰 쿠바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걸 말입니다. 그러면서 궁금하면 알아가는 것도 괜찮은 접근 방법이더군요. 쿠바 여행으로 세 번째 도시, 트리니다드에 도착했죠. 시차 적응을 못해서 결국 잠이 들어 늦은 저녁에 일어났.......쿠바여행(86)쿠바(151)트리니다드(13)트리니다드여행(7)비욘드코리아(13)배짱이의쿠바여행(1)쿠바골목(1)쿠바현지인(1)쿠바삶(1)쿠바마트(1)1234Last